상세정보
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산문 - 역사와 사람과 얼 : 거꾸로 읽는 책 15

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산문 - 역사와 사람과 얼 : 거꾸로 읽는 책 15

저자
교육출판기획실
출판사
푸른나무
출판일
2003-12-29
등록일
2010-02-25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0
공급사
기타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현황
  • 보유 2
  • 대출 0
  • 예약 0

책소개

... 마침내 1905년 11월, 친일 매국노와 결탁한 일제는 군대와 경찰을 동원하여 조선의 외교권을 박탈하고 조선 안에 통감부를 설치 하는 것을 뼈대로 하는 을사보호조약을 들이밀었으나, 고종의 거부하자, 일방적으로 조약 성립을 선포했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농민을 중심으로 한 민중들과 일부 유생들은 반일 의병 투쟁을 벌이고, 도시의 지식인들은 광범위한 반대 투쟁을 펼쳤다. 이 글은 당시 애국계몽운동의 대표적 인사였던 장지연이 조약의 부당성과 매국성, 원통함을 민중들에게 알리기 위해 자신이 사장으로 있던 『황성신문』에 쓴 사설이다. 사설은 세 가지 논지를 담고 있다. 첫째는 일제 침략에 대한 증오이다. ... 둘째는 황제에 대해서는 굳은 믿음을 보내고, 매국 대신들에게는 분노에 가득 찬 욕설을 퍼붓는 것이다. 셋째는 원통하고 분하다 , 동포여 살았는가, 죽었는가 하고 동포에 대한 호소와 통곡이다. - 시대와 작품설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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