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 BESTSELLER WORLDBOOK 50
솔제니친의 처녀작이며 대표작이기도 한 이 작품은 국내외적으로 높은 문학적 관심을 획득했으며, 세계문학의 기대와 격려를 받았다. 이 작품은 한마디로 현대 러시아의 비극이며 공산주의 소련의 치부인 강제노동 수용소 생활을 배경으로 한 인간존중의 절규라고 할 수 있다. 가벼운 유머와 간결한 문체 등 작품전체의 밑바닥을 흐르는 강인한 저항 정신이 자유세계 지식인들의 뜨거운 지지와 공감을 받아 그에게 노벨상을 안겨준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