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치료사를 위한 운동치료학 (제2판)
운동치료는 사용하는 분야에 따라 필요로 하는 부분이 차이가 있다고 본다. 작업치료사에 맞는 운동치료 교재의 필요성을 인식하여 그동안 작업치료사를 위한 운동치료학 교재의 발간을 추진해오다 미흡하지만 이번에 작업치료학 교재를 펴내게 되었다. 수십 년 간의 임상 경험과 강의 자료를 토대로 책을 냈지만 자료가 충분하지 않고 시간적 여건의 제한으로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음을 아쉽게 생각한다.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음을 아쉽게 생각한다. 부족한 부분들은 많은 교수님들과 임상치료사 선생님들의 의견을 들어 점차 수정해 날아갈 것이다.
책의 앞부분은 운동치료의 기본이 되는 해부학과 운동치료의 원리를 설명하였고 근골격계 손상이 있는 환자에서 적용되는 생체역학적 접근과 신경학적 손상이 있는 환자에서 적용되는 신경학적 접근을 나누어 기술하였다. 신경학적 접근으로 Rood 접근법, Brunnstrom 접근법, 고유감각신경근촉진법, 신경발달치료, 운동재학습프로그램, Affoler 접근법에 대해 설명하였다. 이들 치료 접근들은 각자의 이론과 기술들을 가지고 있어서 작업치료 환자를 치료할 때 한 가지 방법을 고집하기 보다는 환자의 특성과 상태에 따라 개별화 하여 상호 보완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따라서 여러 이론들을 바탕으로 한 뇌졸중 환자와 척수손상 환자의 운동치료를 수록하였다. 아동 환자에 사용되는 치료접근은 제외하였는데 이 책 한권에 모은다는 것이 무리가 있고 또한 저자의 한계를 넘어 선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