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S 기준에 맞춘 병원코디네이터
병원코디네이터 라는 용어가 낯설었던 2000년대 초 대학에서 이 과정을 개설하였고, 이제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national competency standards)으로 정착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게 된다.
그 동안 강의를 하면서 현장과 학문이 같이 갈수 있는 길을 가고자 노력을 하였지만 항상 아쉬움이 남았는데, 국가직무능력표준이 만들어진 부분에 대해서 환영할 만한 일이다.
뒤늦게 국가가 산업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지식·기술·소양 등의 내용을 국가가 체계화하여 산업현장의 직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능력을 국가적 차원으로 표준화한 것이 국가직무능력표준이다. 다만, 많은 분들의 노력으로 개발된 「병원안내」분야가 좀 더 다듬어져야 할 부분이라 생각하지만 기본적인 방향으로 제시된 부분에 충실하게 집필하려고 노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