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치료진단학
한 아이가 계속해서 울고 있다.
도무지 왜 우는지 알 수가 없다.
배가 고파서 우는 것일까? 엄마가 보고 싶어서 우는 것일까? 아니면 어디 아픈가, 귀저기를 갈아 달라고 우는 것일까, 안아 달라고 우는 것일까...
아이가 울 때 배가 고파서 울면 우유를 주면 울음을 그치고, 엄마가 보고 싶으면 엄마가 안아주면 아이는 금방 울음을 그친다. 지금도 우리 주변에 많은 환자들이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울고 있다. 그런데 우는 그 원인을 알기가 참으로 어려울 때가 많다.
허리가 아프고, 어깨가 아프고, 걷는 모양이 이상하고...
허리가 아플 때도 여러 가지 원인이 있는데 근육의 문제, 신경의 문제, 혈관의 문제, 자세의 문제 등 그 원인을 알면 치료 방법을 찾기가 비교적 쉬워지는데 원인을 알기가 쉽지 않은 환자를 우리는 자주 접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