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토 : BESTSELLER WORLDBOOK 71
프랑스의 실존주의 철학자 장 폴 사르트르의 첫번째 장편소설로 1938년에 간행되었다. 사람이나 사물을 보면 까닭모를 구토를 일으키는 주인공 로캉탱. 그는 결국 구토의 이유가, 모든 존재는 존재 이유가 없이 존재한다는 부조리에 대한 깊은 절망에서 온다는 것을 깨닫는다. 실존주의 문학을 창시한 소설로 인정되며, 사르트르는 이 소설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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