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우리를 일깨우는 민족의 종, 역사의 종, 자유의 종으로 상징되는 만해의 시 90여편을 보았다. 만해의 시에 나타나는 이별은 만남에 이르는 방법적인 원리이면서 사랑을 완성하는 자율적인 법칙이다. 이러한 만해의 시는 험난한 역사를 살아가는 예지와 용기를 가르쳐주며 현실적인 생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신념과 희망을 불러일으켜 준다.
목차
군말
님의 침묵
이별은 미의 창조
알 수 없어요
가지 마셔요
고적한 밤
나는 잊고저
나의 길
예술가
이별
꿈 깨고서
길이 막혀
자유정조 自由貞操
나룻배와 행인
나의 노래
하나가 되어주셔요
차라리
잠 없는 꿈
당신이 아니더면
생명
사랑의 측량
진주
슬픔의 삼매 三昧
의심하지 마셔요
당신은
행복
착인 錯認
밤은 고요하고
비밀
사랑의 존재
꿈과 근심
포도주
비방
「?」
님의 손길
당신을 보앗습니다
비
해당화
복종
참아주셔요
어느 것이 참이냐
정천한해 情天恨海
첫키스
선사 禪師 의 설법 設法
금강산
님의 얼굴
그를 보내며
심은 버들
낙원은 가시덤불에서
참말인가요
꽃이 먼저 알아
찬송 讚頌
논개 論介 의 애인이 되어서 그의 묘 廟 에
사랑하는 까닭
당신의 편지
거짓 이별
후회
꿈이라면
잠꼬대
달을 보며
인과율 因果律
계월향 桂月香 에게
만족
눈물
반비례
어데라도
최초의 님
떠날 때의 님의 얼굴
두견새
타고르의 시 GARDENISTO 를 읽고
나의 꿈
우는 때
수 繡 의 비밀
버리지 아니하면
사랑의 불
「사랑」을 사랑하여요
당신 가신 때
여름밤이 길어요
요술
당신의 마음
명상
생의 예술
칠석 七夕
꽃싸움
거문고 탈 때
사랑의 끝판
쾌락
오셔요
고대 苦待
독자에게
해설 무애 無碍 의 詩·歌·舞
한용운 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