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꽃 : 베스트셀러 한국문학선 28
우리나라의 국민 시인 김소월의 170여 편의 시를 모아 엮었다. 소월의 시에 가장 많이 쓰인 낱말이 임 과 집 과 길 이다. 임 없음과 집없음과 길 막혔음을 지칠 줄 모르고 노래한 거의 시는 충족 속에 여물어 보지 못한 전통적인 한이 묻어난다. 짧은 서른 생의 주옥 같은 파편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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