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메마른 마음을 적시는 나지막한 울림
이해하는 클래식이 아니라 마음으로 느끼는 클래식
이 책은 음악을 통해 행복과 감동, 위로와 희망을 길어 올린 클랙식 전문가의 마음 기록이다. 평생 음악과 함께해 온 저자는 음악의 힘을 굳게 믿는다. 저자는 클래식 음악을 가르치려고도 않고, 고전음악 감상이라는 취향을 고상한 것이라고 말하지도 않는다. 그저 마음을 열고 가슴으로 느껴보면 음악은 스스로 움직이고 치유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고 말한다. 그가 소개하는 음악은 메마른 마음에 단비가 되어 내 몸에 생명력을 불어넣어 주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저자소개
음악을 사랑하는 아버지의 열정에 힘입어 어릴 적부터 음악 하는 일을 평생의 업으로 여기며 자랐다. 이화여대 음대와 서울대 음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월간 《객석》이 공모하는 예술평론상을 수상하면서 음악평론가로 등단했다. 그 후로는 음악에 대해 생각하고, 이야기하고, 글 쓰기를 즐기는 특기를 살려 방송에서, 강의실에서, 책에서 말과 글로 음악을 하고 있다.
젊은 시절에는 KBS 클래식 FM을 비롯한 여러 클래식 프로그램의 진행과 구성을 맡아 치열하게 클래식 음악을 알렸다. 지금은 서울시립교향악단 월간지 《SPO》 편집장으로, 서울시립교향악단 <콘서트 미리 공부하기> 강사로, 평화방송 FM <진회숙의 일요 스페셜> 진행자로 활동 중이다. 더 많은 사람이 클래식 음악이 주는 위로와 기쁨을 느끼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저서 『클래식 오딧세이』, 『나비야 청산가자』, 『영화로 만나는 클래식』, 『보면서 즐기는 클래식 감상실』, 『모나리자, 모차르트를 만나다』
홈페이지 www.jinodyssey.co.kr
목차
여는 글
첫 번째 이야기 내 영혼의 샘물 같은 음악
두 번째 이야기 설렘, 그 기분 좋은 떨림
세 번째 이야기 상처 입은 마음에 들려주는 빨간약
네 번째 이야기 음악이 들려주는 삶과 꿈, 그리고 사
다섯 번째 이야기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