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은 날마다 나를 새롭게 한다
당신의 삶을 일깨우는 생각들, 세상의 당연하다고 받아들이는 온갖 것들에 대한 반란!
현대는 분명 옛날에 비해 과학과 기술이 발전했고 우리는 그만큼 편해졌다. 하지만 늘 피곤하고 항상 무엇인가가 그리운 건 왜일까?
또 사라지지 않는 정체 모를 상실감 같은 것은 무엇일까? 이러한 의문들에 대해 늘 생각하고 생각하는 사람, 김형태는 우리가 무심코 지나쳐버리는 것, 그저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것, 미처 생각해보지 못한 일상의 많은 것들에 대해 그만이 할 수 있는 독특한 시선과 생각으로 우리의 의식을 새롭게 일깨워준다.
크게 세상, 집, 사람으로 분류한 본문은 모두 40개의 단편들로 이루어져 있고, 세상에 필요한 ‘신념’과 우리 사회에 대한 ‘애정’, 그리고 삶에 대한 ‘희망’을 말하고 있다. 또 각 꼭지마다 곁들여진, 그 내용에 맞는 그림들은 생각을 표현하는 또다른 형태를 보여주며 특별한 그림 감상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 책은 젊은이들에게는 그들이 겪어보지 못한 시절의 이야기와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 할 것들을 짚어줌으로써 새로운 시각을 보여주고, 가난이 낯설지 않은 중년 이상의 독자들에게는 지난 시절에 대한 공감을 바탕으로 진한 추억과 향수를 안겨주며 다시금 마음을 가다듬고 시대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힘을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