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받은 여인
애송이 여류 만화가의 사랑 만화가 부부의 딸로 태어난 토비 모랜티는 여고시절부터 마음속으로 깊이 숭앙해 온 만화가가 있었다. 바로 〈심장지대〉라는 연재만화의 저자인 제이크 울릭. 제이크의 손부상으로 조수가 된 토비에겐 혹독한 시련이 끊임없이 닥쳐온다. 이기적이고 독선적이며 난폭하기까지 한 제이크에게 이를 악물고 도전하는 토비는 마침내 밀폐된 그의 마음을 열게 되지만 더 큰 시련의 파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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