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시민을 위한 사회·문화 리터러시』는 시민을 ‘시민 되게’ 하는 방법으로서 ‘학문수행자로서의 시민’을 주장하며, 학문수행의 방법으로서 사회·문화 현상을 읽어내는 리터러시를 제안한다. ‘학문수행자로서 시민’에 대해 동의하는 모든 독자분들에게 민주주의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교양의 자양분을 제공할 것으로 확신한다. 아울러 대학의 교양과목으로서, 사회과학 분야를 전공하고자 하는 ‘초보 사회과학자’들에게도 사회·문화 리터러시를 해야하는 이유와 동기를 제공하고, 나아가 민주시민으로서 전 지구적 문제에 대해 참여할 수 있는 세계시민 의식을 함양하게 해줄 것이다.
저자소개
1965년 강원도 양구 출생, 중앙대학교를 졸업하고 독일 베를린공대 문화교육학부에서 석사를, 베를린자유대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인하대학교 사범대학 사회교육과 교수, 대학원 다문화교육학과 학과장, 인하대 부설 다문화융합연구소 소장, BK21 FOUR 글로컬다문화교육연구단장을 맡고 있다. 주요저서로는 공동번역서 『다문화교육과 인간관계』, 『민주주의와 다문화교육』, 『교사를 위한 다문화교육』 등이 있으며, 공동저서로는 『다문화교육용어사전』, 『베트남 문화의 오디세이』, 『처음 만나는 다문화교육』 외 다수가 있다. 단독저서로는 『다문화 사회와 공존의 인문학』, 『다문화교육의 이론과 이론가들』, 『다문화교육과 협동학습 경험』, 『이주여성의 상호문화 소통과 정체성 협상』, 『공유된 미래 만들기』가 있다. 또한 연구방법론 분야의 공동저서로는 『질적 연구 여행』, 『질적 연구의 즐거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