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와 메타포
열린 사고를 바탕으로 한 글쓰기 우리는 언어를 매개로 사고하고 발화한다. 또한 글을 쓰는 인간으로서 언어는 의사소통을 하는 데 떼어놓을 수 없다. 이러한 관점에서 저자는 언어에 대해 새로운 관점을 가지고 이해함으로써 열린 사고를 통해 글쓰기를 해야 한다고 말한다. 대학에서 글쓰기 교육과 한국어문학에 관해 강의를 해온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쓰인 이 책은 글쓰기에 도전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글쓰기 유형에 따른 은유적 표현과 글쓰기 실전 연습 ‘은유’는 문학적 수사법이 아니라 글을 읽는 독자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바를 집약적으로 이해하도록 하는 방법 중 하나로, 글쓰기의 필수 요소이다. 이 책에서는 서사, 묘사, 비교, 대조, 분류, 구분 등 글쓰기의 유형에 따른 은유적 표현이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았다. 은유적 표현을 잘 사용할 수 있을 때, 독창적인 글을 쓸 수 있다. 이러한 관점을 토대로 자기소개서, 광고 언어, 시 등 글쓰기 유형에 따라 은유적 표현을 활용하는 사례와 방법을 고찰했다. 저자가 제시하는 글쓰기 가이드에 따라 독자들이 직접 연습해봄으로써 다양한 글쓰기에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