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에 한 줄기 강물을
남풍회 숙맥의 여섯 번째 동인지다. 서울대학교가 대학로에 있던 시절에 캠퍼스 생활을 했던 이들이 대학 시절을 회상하며 써 내려간 수필부터 소소한 자신의 일상을 담은 짧은 에세이들이 실려 있다. 이제는 성인을 지나 지식인이 된 저자들의 글 속에서 삶의 지혜와 그 시절 학생들만이 느낄 수 있었던 옛 추억의 기억들을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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