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b>힘든 기억을 글로 써 내려가는 순간</br>마음속 짐이 서서히 가벼워진다!</br>스스로를 치유하고 성장하게 하는</br>글쓰기의 놀라운 힘</br></br>글을 적는 순간, 마음이 정리되고</br>평온으로 나아가는 치유가 시작된다!</br></br>10명의 작가와 함께하는</br>치유와 위로의 글쓰기 여정</br></b></br>여기, 각자의 사연을 안고 삶을 살아가는 열 명의 저자가 있다. 공통점이 있다면 글쓰기를 통하여 삶의 고비를 마주하고, 고통을 치유하며, 평온을 찾은 경험이 있다는 것이다. 〈나는 힘들 때마다 글을 씁니다〉는 이들의 여정을 담아냄으로써 글쓰기의 힘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br></br>고통으로만 이루어진 듯한 시간, 버거운 삶의 더께가 앞에 놓였을 때 글은 거대한 무형의 고통을 현실로 끌어내려 직시하게 해주었다. 직장과 가정 사이에서 찾아온 피로감과 가족의 투병, 경제적 어려움처럼 남에게는 털어놓을 수 없는 내용도 글로는 얼마든지 적을 수 있었다. 일기장에, 독서 노트에, 휴대폰 앱에 적어 내려가는 그 순간으로 충분했다. 저자들은 가슴 속에 묻어두었던 힘든 시간을 털어놓으며 그때 글을 적음으로써 자신을 휩쓸어간 감정은 보다 명확해지고, 살아내는 데 매몰되어 놓쳐버렸던 일상의 소중한 가치를 글쓰기가 돌아볼 수 있게 도왔다고 말한다.</br></br>이처럼 글은 어떤 희미하며 보이지 않는 것, 그런데도 분명히 존재하는 것들의 형체를 밝히고 지각할 수 있는 영역으로 끌어당기곤 한다. 그러므로 글쓰기란 때로 치유이자 위로이고, 자신의 모습을 비추는 거울이 된다. 열 명의 저자와 함께하는 동안 우리는 『나는 힘들 때마다 글을 씁니다』에서 글이 가져다주는 고요가 무엇인지, 그리고 쓴다는 행위가 어떤 힘을 가졌는지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당신도 글쓰기를 통해 새로운 희망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라는 저자의 말처럼, 이들의 이야기가 당신이 가장 버거울 때 힘이 되어 주기를 희망한다.
목차
들어가는 글 </br><b></br>1장_ 사는 건 힘든 일입니다</br></b></br>01 빨간 딱지 (글빛현주) </br>02 내가 편하면 다른 누군가는 힘들다 (김혜련) </br>03 엄마의 엄마가 되다 (서주운) </br>04 딱 하루만 슬퍼해요 (서한나) </br>05 나를 버텨낼 수 있는 힘을 준 건 가족이었다 (석승희) </br>06 핸드폰이 조용해졌다 (이경숙) </br>07 아버지의 수첩 (이현경) </br>08 힘든 일은 꼬리를 물고 오더라 (정성희) </br>09 슬픔과 괴로움은 인생의 꽃이다 (정인구) </br>10 일곱 살, 죽음의 기억 (최미교) </br><b></br>2장_ 힘든 시간, 글쓰기를 만나다</br></b></br>01 백 일 동안 백 번 쓰기 (글빛현주) </br>02 빈 가슴으로 받아내는 무게 (김혜련) </br>03 뽀로로 밴드는 글쓰기다 (서주운) </br>04 적당함이 필요합니다 (서한나) </br>05 멘탈이 나가는 경험을 하며 살아갑니다 (석승희) </br>06 사랑의 힘으로 (이경숙) </br>07 글을 쓰며 나아지고 있는 나 (이현경) </br>08 잘 보내주기 위해 글을 쓴다 (정성희) </br>09 나를 비방하는 글로 힘들어하는 후배에게 (정인구) </br>10 마음의 쉼터, 비밀 일기장과 편지 (최미교) </br><b></br>3장_ 덕분에 힘을 냅니다</br></b></br>01 굿모닝! 글모닝! 럭키비키 (글빛현주) </br>02 정서적 네트워크 (김혜련) </br>03 하얀 종이 위에 쏟아내기 (서주운) </br>04 언제든 만날 수 있는 친구 (서한나) </br>05 글쓰기는 삶에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다 (석승희) </br>06 다행이다. 글을 쓸 수 있어서 (이경숙) </br>07 글쓰기 덕분에 기침을 삼켰다 (이현경) </br>08 나만의 퀘렌시아, 나의 집필실 (정성희) </br>09 아내 잔소리가 그리워지는 시간 (정인구) </br>10 셀프 치유법, 글쓰기 테라피 (최미교) </br><b></br>4장_ 고요한 시간 만나고 싶다면</br></b></br>01 누구도 우연히 오지 않는다 (글빛현주) </br>02 명품의 시간 (김혜련) </br>03 내 마음의 새벽 시간 (서주운) </br>04 끝이 좋으면 다 좋은 거니까요 (서한나) </br>05 나와 마주할 수 있는 시간 (석승희) </br>06 헐크가 사라졌다(이경숙) </br>07 글쓰기로 마음의 안정을 찾다 (이현경) </br>08 환갑 지나 글쓰기로 찾은 나만의 고요 (정성희) </br>09 글 쓰는 일상이 주는 행복 (정인구) </br>10 명상과 글쓰기로 나를 만나는 곳, 나 연구소 (최미교) </br></br>마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