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세차부터 입주 청소, 막노동, 셰어 하우스, 로드 트립까지워킹 홀리데이의 천국 호주, 겁먹지 말고 도전하라!아버지가 찍은 오페라 하우스 사진에서 시작된 꿈낯선 땅, 호주 시드니에서 2막을 연 나의 청춘어느 순간 정해져 버린 길 위에서, 남들 따라 바쁘게 살아가던 저자는 문득 더 늦기 전에 호주에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스물여덟의 나이, 주변 사람들은 모두 “이미 늦었다.”라고 말했지만, 오래전 아버지가 시드니에서 찍어 온 오페라 하우스 사진을 책상 유리 아래 끼워 두고 꿈을 키웠다. 거창한 이유와 목표는 없었지만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다.꿈에 그리던 시드니였지만, 당장 생활비를 벌기 위해 새벽 청소 일을 했고, 주급이 밀리는 등 예상치 못한 우여곡절도 많았다. 그렇지만 뜨거운 햇살 아래,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푸른 바다를 볼 수 있는 것만으로 행복했다.이 책은 눈앞에 놓인 현실을 뒤로하고 떠난 시드니에서의 새로운 삶을 진솔하게 담았다. 호주 워킹 홀리데이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힘을 실어 주고, 이미 다녀온 사람들에게는 즐거웠던 시간을 추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목차
인트로 011쿠알라룸푸르 015자카르타 018마셀 022마닐라 027발리 035라몬, 마이 브라더 038갱스터 인 발리 044드디어 오스트레일리아 052애쉬필드, 운명적인 만남 058오페라 하우스 062스트라스필드 068집 구하기 074일 구하기 083드디어 이사! 089우리의 두 번째 일자리 093식스 팩을 위하여 097커피 한 잔 104고난의 시작 109유난히 푸르던 하늘 113새 출발 116인터뷰 120로드 트립을 꿈꾸다 124차 사기 127본다이 131Psyfari 135홈 청소 143안녕 147클리너로서의 삶 15148 프레더릭 스트리트 155갈림길 161우리 누나 164퍼스 168레모네이드 180리틀 맨리 189시드니 공항, 페로니 바 193이제는 떠날 때가 되었다 201키아마 205울런공 211쿠지 to 본다이 216은하수 222차 사고 227윌슨스 프로몬토리 국립 공원 232멜버른 237굿바이, My 1999, HR-V 250마지막 로드 트립 254님빈 261바이런 베이 264워터 폴 270브리즈번 & 골드코스트 275굿바이, 오스트레일리아 285Special thanks to 아미르 290어쨌든 해피 엔딩 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