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와 문화
21세기를 문화의 시대라고 말할 만큼 문화가 중요해졌다. 문화는 인간이 만들어 낸 모든 것이라고 한다. 문화의 범위는 매우 넓어서 미디어를 통해 전달되는 모든 것이 다 문화라고 할 수 있다. 또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기에 인간의 의도가 담겨 있다. 미디어에서 나타나는 문화 현상들은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여 주는 것이 아니다. 특정 의도에 따라 왜곡될 수도 있고, 편견을 심어 줄 수도 있다. 그래서 문화를 이해한다는 것은 비판적으로 문화를 해독하고 성찰하는 능력을 키운다는 것이 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다양한 문화 현상을 통해 문화를 이해하고, 올바른 비판력을 키워 나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