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 아리아 2
제2권 암흑성운 대전 편
[무참한 살육전의 서곡, 적의 음모가 시작되다]
어느 날 딜리셔스 연합에 암흑 성운을 둘러싼 불분명한 정보가 입수된다. 연합 의회에서는 이 문제를 둘러싼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의장은 드디어 출전을 결심하게 된다. 연합의 정치적 문제와도 얽혀 있는 이번 출정은 우주의 질서에 어떤 파란을 몰고 올 것인가.
[관건은 공성계, 적은 어디에서 나타나고 사라지는가?]
전혀 다른 차원 이동을 하는 적들을 상대로 대규모 함단을 이끌고 나타난 은하연합군. 적은 우리가 공성계를 간파한 사실을 이미 알고 있다? 전략에 전략을 뒤집는 미궁 속에 빠져든 주인공과 우주의 영웅들. 죽음의 위기까지 몰린 그들 앞에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공포의 실체가 눈앞에 나타나기에 이르는데….
[목숨은 하나뿐, 어떤 상황에서든 임무를 완수하라]
목숨을 보장할 수 없는 위험한 임무에 뛰어든 베컴과 일행들. 그리고 천 년 전의 무사 운풍의 합류. 그러나 적들의 기세 또한 만만치 않다. 어쩌면 우주의 판도를 가를지도 모를 위험천만한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스스로 사지로 걸어 들어가는 특수부대원들…. 이제 목표는 생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