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나라 군대의 개입으로 실패하여 삼일천하로 끝나버린 1884년 갑신정변이 만약 성공했다면, 그리하여 정변을 일으킨 김옥균 등 청년 개화파 지식인들이 이삼십 년간 국정을 주도했다면 우리나라의 역사가 어떻게 달라졌을까? 이 책은 이런 가정 아래 한국 근대사를 다시 써본 대체역사소설이다.
저자소개
목차
시작하며 1장 도쿄에서 온 메일 2장 폭풍우 속에 남겨진 후예들 3장 핏줄의 부름 4장 고균학숙 5장 조선 선비의 문집 6장 오가사와라의 달밤 7장 혼인보 슈에이 8장 대를 이은 집념 9장 간절한 원망 10장 피의 만찬장 11장 혁명의 아침 12장 반격 13장 결단의 시간 14장 혼란에 빠진 청국 진영 15장 악마의 심장 16장 신들메를 졸라매고 17장 새 정부 18장 후원자들 19장 묘당회의 20장 군사력을 키우자 21장 기생 월랑 22장 일본과 중국 23장 식산 사업 24장 새로운 경연 25장 대치 유홍기 26장 왕실 27장 흥하는 집과 망하는 집 28장 적들 29장 성과 30장 청렴서약 31장 일본공장 견학 32장 비원의 포함 33장 감격의 군함 취역식 34장 이웃의 승냥이들 35장 민 씨 겨레붙이들 36장 우리의 군대 37장 잘살아보세 38장 변경개척 39장 조선제국이 출범하다 40장 유학생 귀국보고 41장 일신일신 우일신 42장 청일전쟁 발발 43장 북방의 먹구름 44장 조계 활용방안 45장 급한 풍운 46장 러일전쟁 개시 47장 조선의 응전 48장 도고 헤이하치로 제독 49장 종전 50장 위기의 조선제국 51장 담대한 담판 52장 고종의 조사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