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지에코초』는 시인 다카무라고타로의 시집이다. 여기에는 시 29편, 와카 6수에 지에코의 반평생 외 2편의 회상록이 수록되어 있다. 시집은 아내인 지에코와 만남에서 출발하여 행복한 결혼생활 그리고 정신적 발병으로 자살시도, 죽음에 이르기까지 사랑의 기쁨과 슬픔에 대한 내용이 담겨져 있다. 아내에 대한 추모의 시는 그 후로도 발표되어 그가 생을 마치기 직전까지 40여 년간 계속되었다. 한 여성과 작자 자신의 일생을 총괄해서 쓴 애절한 순애의 시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책 머리에
판권 페이지
人に, 임에게
或る夜のこころ, 어느 밤의 마음
おそれ, 두려움
或る宵, 어느 날 초저녁
郊外の人に, 교외(郊外)의 사람에게
冬の朝のめざめ, 겨울 아침의 눈뜸
深夜の雪, 깊은 밤의 눈(雪)
人類の泉, 인류의 샘
僕等, 우리들
愛の嘆美, 사랑의 찬미
晩餐, 만찬
樹下の二人, 나무 아래 두 사람
狂奔する牛, 광분하는 소
?, 메기
夜の二人, 밤의 두 사람
あなたはだんだんきれいになる, 예뻐지는 당신
あどけない話, 천진난만한 이야기
同棲同類, 동서동류
美の監禁に手渡す者, 미의 감금에 넘겨주는 자
人生遠視, 인생 원시
風にのる智?子, 바람을 타는 지에코
千鳥と遊ぶ智?子, 물새와 오는 지에코
値(あ)ひがたき智?子, 값 매길 수 없는 지에코
山麓の二人, 산록의 두 사람
或る日の記, 어느 날의 기록
レモン哀歌, 레몬 애가
荒?たる?宅, 황량한 귀가
亡き人に, 떠난 그대에게
梅酒, 매실주
うた六首, 노래 여섯 수
智?子の半生, 지에코의 반평생
九十九里浜の初夏, 99리 해변의 초여름
智?子の切??, 지에코의 종이 오리기 그림
부록
■미주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