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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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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원에서

저자
이정승 저
출판사
타임비
출판일
2015-08-04
등록일
2015-12-14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1MB
공급사
예스이십사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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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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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작가의 말
전쟁이 남기고 간 잔재 중에서도 혹독한 시련을 안고 살아가야 했던 그때4-5세부터 18세 미만의 고아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지금 고인이 된 사람도 많겠지만 얼마 전 까지만 해도 이들은 현장에서 주역으로 나라와 가정을 위하여 어느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다.
6.25전란 이 휴전으로 중단이 되면서 부산에는 피난민뿐 만 안이고, 많은 고아들이 거리를 헤매고 있었다. 봉사단체에서나 개 중에는 자선을 빙자한 영리를 목적으로 설립한 고아원이 많이 생겨났다. 시에서는 임시아동보호소를 운영하면서 버스로 거리에 넘쳐나는 걸인(양아치)들을 마구잡이로(훌치기) 차에 싣고, 여러 고아원으로 배분해 주었다.
그 중에는 전쟁고아가 많지만 가정이 분개, 직전에 있는 일반 고아들도 있었다. 개중에 일부는 나쁜 버릇에 빠져 영어의 몸으로 버림을 받았지만 대 부분 젊은이들은 군에 장기하사관으로 군에서 살림 을 하는 어머니역할도 하고, 여자아이들은 재봉기술을 배우고, 직장남자와 결혼해서 혹독한 경험을 거울삼아 잘 살았다. 남자아이들은 군에서 장기하사관을 하지 않은 사람은 군에서 익힌 기술로 곧 바로 베트남기술자 사우디기술자로 국가와 본인의 위상을 바로 세우는 애국자가 되었다. 성인이 되고부터는 누구보다 정이 많고, 남을 위할 줄 아는 사람으로 지금은 실버가 되어있을 것이다. 여기 주인공형제들을 보면서 가족이 서로 머리를 맞대고 어려움을 해쳐나가는 모습을 그때 당시에 주인공과 같은 한 사람의 실화를 주제로 드라마형식으로 엮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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