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오르크 뷔히너의 문학과 삶을 다룬 책. 24세에 요절한 천재 작가 뷔히너는 총 4편밖에 안되는 작품을 남겼지만, 이 4편의 작품이 일으킨 파문은 독일문단에 큰 영향을 끼쳤다. 저자는 정년을 앞두고 지금까지의 삶과 학문을 뷔히너의 삶과 문학에 비추어보면서 정리하고자 했다. 뷔히너에 관한 자신의 관점을 체계적으로 풀어서 정리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저자소개
목차
프롤로그
1장 요절한 천재 1.천재는 우연의 산물이다 2.조금만 더 살았더라도.. 3.영원한 자유인 4.뷔히너와 그의 시대
2장 추의 미학 1.'우리 시대는 순전히 물질적인 시대라오' 2.개방문학의 선구자 3.'가장 보잘것없는 존재의 삶 속으로 침잠해보라'
3장 모든 문학은 앙가주망이다 1.사회주의자 브레히트와의 접목점 2.개인주의자 한트케와의 접목점
4장 추의 미학의 형상화 1.'지능은 우리의 정신적인 영역의 극히 작은 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2.오만은 편견을 낳는다 3.진리는 역사적이다 4.아이러니와 패러독스를 통한 진실과 허구의 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