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니체와 소피스트: 우리에게 필요한 논리』에는 반전 개념뿐만 아니라 근대성 문제, 소피스트 수사학의 이중 논증, 소피스트학과 철학의 대립, 허무주의 문제, 변증법 문제, 니체의 소피스트적 담론, 힘과 충동의 문제, 학문의 문제, 플라톤주의, 거짓말쟁이 패러독스, 의견과 진리 문제, 관점의 전도, 러셀의 유형론, 개연성의 문제, 소피스트로서의 소크라테스, 좋은 수사학과 나쁜 수사학, 전위의 예술, 본질의 논리와 단독성의 논리의 대립 등에 관한 다양한 논의들이 담겨 있다.
저자소개
저자 장 프랑수아 리오타르(Jean-Fran?ois Lyotard)는 리오타르는 1924년 베르사유에서 태어났다. 소르본대학교에서 철학과 문학을 공부했고 그곳에서 들뢰즈와 친구가 되었다고 한다. 처음에는 후설의 현상학으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았다. 1950년 철학 교사가 되기 위한 철학 국가시험을 통과하고 1952년까지 프랑스 점령 지역 알제리의 콘스탄틴(Constantine)에서 철학을 가르치는 교사로 활동했다. 이후 프랑스의 여러 고등학교에서 철학 교사를 지냈다. 1954년 카스토리아디스와 르포르가 이끄는 사회주의혁명 그룹인 ‘사회주의인가 야만인가(Socialisme ou Barbarie)’에 가입했다. 이 시기의 저술은 알제리의 정치 상황과 급진적인 사회주의혁명 정치와 관련되어 있다. 1964년 이 그룹이 분열하여 ≪노동자 권력(Pouvoir Ouvrier)≫이라는 잡지를 만들어 트로츠키의 입장을 지지하면서 소비에트 관료 체계를 비판하자, 그는 여기에 가담했다가 1966년 탈퇴했다. 이제까지 마르크스주의에 대해 가져 온 시각과 관점을 회의하며 마르크스주의를 전체주의 이론으로 비판했다. 다시 철학을 공부하고 저술하는 데 전념했다. 1959년에서 1966년까지 소르본대학교에서 조교로 일했고 그 후 파리의 낭테르대학교(파리 10대학) 철학과에서 강의 경험을 쌓은 후, 1970년대 초 파리 뱅센대학교의 철학 교수로 임용되었다. 뱅센대학교에서 가장 유명한 교수 가운데 하나였고 가장 많은 책을 쓴 저술가였다. 1987년 여름 은퇴했다.
목차
서론 ·······················xi
제Ⅰ부
소피스트의 양식: 반전 ···············3
니체에게서 몰락의 양면적 가치 ···········5
니체의 근대 인정 ·················8
약자의 강함: 아리스토텔레스의 소피스트 비판 ····26
소피스트의 이중 논증 ···············27
안틸로코스의 술책 ················33
소피스트학 대 철학 ················36
테러 없는 담론 ··················41
제Ⅱ부
유럽의 허무주의에 대한 니체의 텍스트 ·······47
변증법적 독해의 문제 ···············52
스피노자와 헤겔 ·················57
니체의 소피스트적 담론 ··············59
충동 논리: 입장들의 반전, 힘들의 반전 ·······66
반동적 허무주의와 능동적 허무주의 ·········69
허무주의의 가장 극단적 형식(반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