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군주론 이펙트
- 저자
- 필립 보빗 저/이종인 역
- 출판사
- 세종서적
- 출판일
- 2015-09-15
- 등록일
- 2016-01-15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30MB
- 공급사
- 예스이십사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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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오늘날의 세계를 이루는 데 결정적인 공헌을 한 명저 10권을 선정하여 소개하는 10 그레이트 이펙트 마지막 권인 『군주론』이 출간됨으로써 드디어 그 장대한 여정의 마침표를 찍었다. 저자들이 자신들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명저들을 소개하기 때문에 원저를 읽은 독자들은 그 책의 의미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으며, 읽지 않은 독자들은 원저에 대해 도전할 수 있는 흥미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이 위대한 고전의 반열에 오른 것은 확실하지만, 이 책은 너무나 다양하게, 때로는 상충되는 방식으로 해석되어왔다. 학자들은 저마다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문장만을 발췌하여 마키아벨리를 본인의 잣대에 맞추어 해석했고, 그 결과 마키아벨리를 모순적인 저술가로 인식하게 되었다. 이러한 마키아벨리에 대한 역설을 다섯 가지로 정리할 수 있는데 , 그 첫 번째가 『군주론』은 군주 혹은 관리들에게 처신방법을 가르쳐주는 ‘거울 책자’이다.
두 번째, 마키아벨리는 『군주론』에서는 독재정치를 옹호하고, 『로마사 논고』에서는 공화정을 지지한다는 것이다. 세 번째는 『군주론』이 포르투나(운명)와 비르투(능력)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담고 있다는 것이며, 네 번째는 자신을 정부 관료에 입명해달라는 취업용 문서라는 것이다. 마지막 다섯 번째는 『군주론』이 정치와 윤리를 분리한 책이라는 것이다.
저자소개
필립 보빗은 컬럼비아 대학교의 허버트 웩슬러 연방법 교수이며 오스틴 소재 텍사스 대학교의 저명한 고참 강사이다. 백악관, 국무부, 국가안보위원회 등에서 고위 관리를 지낸 그는 민주당과 공화당 행정부를 두루 경험했다. 미국 예술과학원의 회원으로 정체론, 외교사, 사회적 선택에 관하여 다수의 개척자적 저서를 낸 바 있으며, 특히 2008년에 출간된 『공포와 합의(Terror and Consent)』는 「뉴욕 타임스」와 「이브닝 스탠더드」의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현재 그는 뉴욕과 오스틴, 런던을 오가며 살고 있다.
목차
들어가는 말: 아르테 델로 스타토―마키아벨리 역설 9
불경한 강신술사와 궁정 신하들을 위한 그의 『꾸란』 19
제1권 오르디니(Ordini) 『군주론』의 중요한 구조
1. 근대 국가의 등장 35
2. 정치가는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까? 49
제2권 라 스타토 『군주론』과 『논고』의 관계
3. 결과론에 대한 공화국의 의무 71
4. 좋은 군대, 좋은 법률 92
제3권 비르투와 포르투나 신은 모든 것을 직접 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5. 화성에서 온 비르투, 금성에서 온 포르투나 111
6. 마키아벨리의 역사관 126
제4권 오카시오네(Occasione) 『군주론』이 발간된 절묘한 시점
7. 보르자 가문과 메디치 가문 143
8. 마키아벨리의 정체론 159
마키아벨리 역설의 해결 193
에필로그: 사탄의 신학자 219
등장인물 239
연보 243
감사의 말 257
번역에 관한 노트 267
주 269
참고 문헌 303
옮긴이의 말 317
찾아보기 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