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잠이 나를 부르고
책 소개
'다시 살아난다면, 제대로 삶을 살겠습니까?'
아까 강아지랑은 또 다른 목소리였다. 나는 끔찍한 일이 두려워져서, 소망을 말했다.
'정상적으로 그 몸 그대로만 살 수 있다면 열심히 살거에요. 지금까지도 최선을 다했지만...'
말끝을 흐리는 나를, 그 무언가의 목소리가 일으켰다. 그냥 그런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팩!하고 내 이마를 쳤다.
저자 소개
아리에스
빛나는 삶을 향해 가고 있는 철학가, 인문학자, 문학가. 다수 작품들로 경험을 쌓았고, 자전거를 좋아한다. 여행자이며, 희망을 가진 사람이다. 신비로운 일렁임이 눈동자에 보이고, 새로운 곳으로 나아갈 때, 사람은 희망을 얻는다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