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이 아일랜드는 어디쯤 있을까
일상적인 풍경아래 내밀히 존재하는 지독하고도 끊을 수 없는 고독, 권태, 그리움을 그린, 김경희 작가의 단편소설집이다. 가족, 인연, 친구란 이름의 굴레에 억눌린 이들의 고통을 나지막히 읊조린 서정시와도 같은 소설들을 만날 수 있다.
길나리꽃누이아일랜드는 어디쯤 있을까달팽이물 위의 집미름골비둘기새 님이 오신다작품 해설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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