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조형미술과 자연의 관계 - 책세상 문고 고전의 세계 012

조형미술과 자연의 관계 - 책세상 문고 고전의 세계 012

저자
F. W. J. 셸링 저/심철민 역
출판사
책세상
출판일
2015-12-02
등록일
2016-01-15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20MB
공급사
예스이십사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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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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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독일 관념철학의 대표자라는 명성과 달리 셸링의 사상은 단순히 칸트, 피히테를 계승하여 헤겔로 이어주는 철학사적 교량 정도로 이해되어왔다. 그러나 오늘날 셸링의 사상은 헤겔 철학을 비판적으로 설명한 최초의 사상으로 재평가받고 있다.

독일 관념론의 형성사에서 끊임없이 비판적인 사상을 제기해온 그는 이성에 바탕을 두고 철학을 옹호하는 한편, 이성의 또 다른 근거로 자연에 천착했다. 셸링의 예술철학은, 자연은 그저 모방의 대상일 뿐이라는 당대의 예술론을 비판하면서 예술의 고유성은 모방이 아닌 창조에 있음을 증명했다.

셸링은 철학이 할 수 없는 것을 예술이 가시적으로 표현함으로써 가능케 했다고 본다. 그리하여 예술을 철학의 하위 범주에서 철학 최고의 위치로 끌어올렸을 뿐만 아니라 절대자가 현현하는 진리의 창으로 바라본 셸링의 예술철학은 우리에게 영혼을 창조하고 절대진리를 체험하고 인식하는 예술 본연의 존재의미를 반추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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