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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을 위한 투쟁 - 책세상 문고 고전의 세계 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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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을 위한 투쟁 - 책세상 문고 고전의 세계 055

저자
헤르만 칸토로비츠 저/윤철홍 역
출판사
책세상
출판일
2015-12-02
등록일
2016-01-15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20MB
공급사
예스이십사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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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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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법은 인간과 인간 사이의 갈등을 조정하고 사회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따라서 인간 존엄의 수호와 사회 정의의 실현이 법의 목표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인간을 중심에 두어야 할 법이 인간 위에 군림하는 수단으로 작용하면서 법은 인간과 사회로부터 유리되고 있다. 자유법 운동으로 법사회학의 발전에 크게 공헌한 독일의 법사회학자 칸토르비츠는 법률 만능주의에 빠져 사회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는 19세기 유럽의 법학 풍토를 비판한다. 그는 법 자체에 내재되어 있는 법의 흠결과 사회 발전에 따른 법의 현실 적합성 문제를 제기하면서 법관의 권한을 확대하여 보다 유연하고 법을 적용하고 새로운 법률을 제정할 것을 촉구한다. 이로써 법과 현실의 괴리를 극복하고자 하는 이 책은 법의 한계를 인정하고 새로운 법문화와 법의식을 창출함으로써, 법학을 위한 법학만을 추구해온 우리 법학계에 진정한 법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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