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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영로 시집
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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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개
사벽송
생시에 못 뵈올 임을
봄비
외곬과 한쪽으로
바람은 베일 수 없듯이
오직 하나인 진리
잠 놓친 밤
버러지도 싫다하올 이 몸이
벗들이여
서 대신에
날이 새입니다
그 때가 언제나 옵니까
이성만가
땅거미 질 때
실제
늙은 새
근음 삼수
포도를 걸으며
새해의 기원
중얼거림
하늘만 보아라
가을 하늘 밑에 서서
친애하는 벗이여
몽미인
간 아내에게
곤충구제
그림 그리는 가을
차라리 달 없는 밤이드면
못 놓이는 마음
오, 고달픈 심장이여
나비
NOT TO SMILE
DON'T
TO OUR LEADER-PRESID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