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모든 것은 흙속에 있다 - 농부 이영문의 태평농법 이야기

모든 것은 흙속에 있다 - 농부 이영문의 태평농법 이야기

저자
이영문
출판사
양문
출판일
2001-07-25
등록일
2015-06-29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707KB
공급사
웅진OPMS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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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풀벌레, 미생물이 가장 든든한 농사꾼!
젊은이들이 농촌에서 희망을 발견하지 못하고 도시로 떠나갈 때 농사를 평생의 업으로 삼겠다고 다짐한 사람이 이영문씨다. 이 책은 왜 이영문씨가 농촌을 선택했으며, 어떻게 진짜 농업인으로 살아왔는지, 그가 우리 농촌을 살릴 수 있는 대안이라고 자신있게 내세우는 태평농법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설명이 우리들의 고향을 떠올리게 하는 가슴 저리도록 아름다운 서정성 속에 녹아들어 있는 책이다.
기존의 관행농법이 아닌 자연의 힘을 믿고 따르면서 자연과 더불어 농사를 짓고자 했던 까까머리 열일곱살 소년은 중학교를 중퇴하고 급기야 경남 하동의 논 9백평을 갈아 엎었다.
선조들의 지혜를 찾아 헤매길 수년,
마침내 94년 그는 자신이 직접 개발한 '무경운 건답직파 파종기'를 시험운행하는 것을 계기로 '태평농법'의 실천에 들어간다.

기존 농법에 비해 8분의 1의 노동력 밖에 들이지 않는 태평농법!
그가 3만 6000평 논을 10년째 혼자서 농사짓는 비결을 공개한다. 특히, 이 책은 단순한 농사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넘어, 현장 농부의 생활철학 보고서이며 우리들 황폐한 삶에 대한 반성이다.

* 농부 이영문이 말하는 태평농법이란?
생태계의 원리를 이용해 농약과 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땅도 갈지 않으면서 미생물, 벌레를 이용해 농사짓는 방법이다. 태평농법으로는 환경을 파괴하지 않고도 많은 수확을 거둘 수 있고 고된 농사일도 한결 줄일 수 있다. 과학농법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농법으로 평가받는 이 농법이 차츰 알려지면서 농민, 농업을 공부하는 학생이나 관련 학자, 귀농을 생각하는 도시인, 환경문제에 관심있는 일반인 등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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