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코박사가 알려주는 콧병바로잡기

코박사가 알려주는 콧병바로잡기

저자
민양기
출판사
에디터
출판일
2002-08-06
등록일
2017-03-21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2MB
공급사
웅진OPMS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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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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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최근 콧병에 걸린 사람의 비율을 보면, 전국의 축농증 환자는 전체 환자 중 약 12%,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는 전체 환자 중 약 19%로 콧병의 발병빈도가 높아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즉 콧병환자 수가 우리 나라 인구의 30%를 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환경오염, 도시 생활자의 스트레스 등 다양한 원인으로 추정된다. 콧병은 단순히 코에만 한정되는 질병이 아니라, 눈, 귀, 입, 머리, 전신 등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이러한 통계는 현대인의 심각한 건강상태를 설명해 준다. 이제 일상의 공생관계로 변해버린 콧병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까? 30여년 동안 콧병환자를 치료해 온 서울대 병원의 이비인후과 민양기 교수는 '코박사가 알려주는 콧병 바로잡기'라는 책을 통하여 콧병환자와 그 가족들이 환자를 어떻게 치료하는 것이 올바르고, 코 질환을 가진 환자를 어떻게 이해하고 다루는 것이 좋은가 하는 지침을 주고 있다. 축농증은 코감기를 제대로 치료하지 못했을 때 그의 후유증으로 생기는 경우가 많으며, 코감기를 제대로 치료하면 절대 걸리지 않는다고 필자는 단언한다. 알레르기성 비염은 유전과도 관계가 있으며, 집먼지 진드기나 동물의 털 등 특정 항원에 대한 특이한 면역반응으로 일어나는데 체질개선이나 원인 항원의 제거 등으로 치료한다. 한쪽 코에만 이상이 있을 때는 코 암이 의심되며, 의사의 진단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 수험생이나 직장인의 경우 코막힘 현상이 나타나면 빨리 치료를 해야 한다. 수험생은 주의력과 집중력이 떨어지고, 기억력이 나빠지는 등 공부에 막대한 지장을 주며, 직장인은 작업능률이 떨어지고 피로감이 쉽게 오기도 한다. 어린이에게서는 알레르기 질환 중에서도 알레르기성 비염이 쉽게 발생하는데 어릴수록 자신의 의지로 증상을 조절할 수 없으므로 의사의 치료 및 부모의 보살핌이 대단히 중요하다. 이밖에도 서울대병원 콧병 클리닉 안내자료를 소개했으며, '콧병 예방하는 생활 10계명'을 소개하고 있다. 콧털은 뽑지 말고 깍을 것, 코가 제 기능을 하기 위해 실내의 적정 습도를 유지할 것, 코골이는 수술할 것, 감기를 예방할 것 등은 콧병을 예방할 수 있는 좋은 참고자료다. 필자 자신이 환자를 진료한 경험을 바탕으로 콧병에 대한 최신 연구결과와 의견을 기술한 이 책은 잘못된 의학지식을 바로잡고 올바른 질병치료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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