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옥의 수필은 우선 친근하고 쉽다. 친근하다는 것은 삶이 구수하고 정이 간다는 의미요 독자에게는 흡인력 있는 친숙함이다. 쉽다는 것은 읽기에 편하고 지겹지 않다는 뜻이다. 수필에서 쉽고 친근하다는 것은 수필의 덕목이며 작가에게는 장점이다. 복잡한 현대인들이 쉽게 접하는 것이 수필이며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역할도 하는 것이 수필이라고 할 때 수필의 본질을 잘 꿰뚫은 혜안을 가졌다고 볼 수 있다.
저자소개
목차
서문
1 뒷머리 미남
아둑신이
뒷머리 미남
개구리
인품
이사 이야기
집
나목
이순을 맞으며
아름다운 손
머리를 매만지며
산사람
등산길에서
감초
근성
건망의 변
허무의 성
송충이는 솔잎만
2 서당 마을의 전설
산포도 처녀
J의 모친
신기료 장수
큰 정 작은 정
사랑방
옹달샘
결격 사유의 변
별리의 대장간
서당마을의 전설
자전거
소
기찻길 옆
우리 세대 겨울 일화
진딕이의 유한
돌 하나에 남은 '희망'
돈 주께 돌아라
3 월출산
사진 한 장
벚꽃과 개나리
기회의 신은 대머리
제실 그리고 여름
작은 성자
철저하지 못해 즐거웠던 일
국화꽃 선생님
월출산
초상화
벼랑에 선 감나무
수도산 등정
송정의 봄
나무 옆에 앉아서
L군의 고백
화단 유감
2월의 가슴앓이
4 어머니의 집
왜놈 성격
자리
퇴출 시대
어머니
나이 값
한 달의 외출
말년이
남자가 나서라
명분과 실리
면으로 사는 세상
소식
어머니의 집
쭈니
청사포의 밤
여름실
연륜의 자취
까치둥지
후기 - 간행의 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