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2000년 여름 한양대에서 <1960년대 멜로 드라마 연구 연극·방송극·영화를 중심으로> 로 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2004년 가을 '시사저널'에 <캔디렐라 따라 울고 웃는다> 를 발표하면서 드라마 평론 활동을 시작하였다. 「한국 멜로 드라마의 근대적 상상력」「한국 대중 서사, 그 끊임없는 유혹」등의 저서와 <디지털 시대, 스토리 텔러로서의 TV드라마 시론(試論)> , , <극작가 한운사의 방송극 연구> , <한국 멜로 드라마와 가부장제 이데올로기의 길항 관계 고찰> , <조폭 소재 영화 서사의 흥행 코드 연구」등 다수의 논문이 있다. 현재 MBC-TV 옴부즈맨 프로그램 ‘TV 속의 TV’ 전문 패널로 활동하면서 '미디어오늘'에 <윤석진의 드라마비평>을 연재하고 있다. 그리고 원로 극작가 한운사 선생의 방송극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일과 ‘한국드라마’와 ‘한국영화’의 미학적 특징을 밝혀 한류(韓流)를 뒷받침할 학문적 이론 정립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 중이다.
목차
ROUND 1 등장 인물이 살아 있어야 드라마가 재미있다
<커피프린스 1호점> 2007년 여름, ‘캔디렐라’가 돌아왔다 | <하얀 거탑> 나는 ‘장준혁’이다, 당신은 누구인가? | <쩐의 전쟁> 법이나 주먹보다 강한 ‘쩐’의 세계 | <경성스캔들> 1930년대 경성, 스캔들 혹은 항일투쟁 | <내 남자의 여자> ‘뻔뻔한’ 그녀(들)의 사랑, 그러나 불륜 | <메리대구 공방전>, KBS2 <꽃 찾으러 왔단다> 웃기는 이야기, 그러나 슬픈 현실의 주인공들 | <고맙습니다> 어른을 부끄럽게 만드는 천사, ‘봄’이 | <히트>, KBS2 <마왕> 연쇄살인범을 쫓는 형사, ‘그녀’와 ‘그’의 대결 | <쾌걸 춘향> ‘백마 탄 왕자’의 멸종 | <부모님 전상서>, MBC <한강수타령> ‘그들’을 품에 안은 ‘그녀들’의 자화상 | <파리의 연인>, KBS2 <풀 하우스> 현실과 판타지, ‘캔디렐라’ 따라 웃고 울다
ROUND 2 구조적 완결성이 뛰어나야 좋은 드라마가 된다
<장밋빛 인생>, MBC <주몽> ‘좋은’ 드라마를 평가하는 기준은? | <안녕, 프란체스카> 슬퍼서 웃고, 허 찔려 박장대소 | <하얀 거탑> 자본주의의 바벨탑, ‘하얀 거탑’ | <여우야 뭐하니> ‘선정성’과 ‘음란성’을 구분하자 | <연애시대> 어, 영화 보는 맛나네 | <마녀유희> 스타 파워와 시청률 공방 | <봄의 왈츠> 화려한 무대 위 ‘엇박자 왈츠’ | <이 죽일 놈의 사랑> 미안하다, 전작이 낫다
<프라하의 연인> ‘삼순이’ 열풍 잇는 드라마는 없었다
<패션 70s> 사랑 놀음에 묻힌 패션 현대사
드라마의 젖줄, ‘단막극’의 힘을 아는가
<미안하다, 사랑한다> ‘캔디렐라’ 뜨고, 죽음은 넘치고…
<주몽> 끝나지 않은 드라마 <주몽>의 신화
ROUND 3 좋은 드라마에는 지금 우리들의 삶이 녹아 있다
강남엄마 VS 강북엄마 | ‘사랑’에서 ‘결혼’으로, 연애전선의 변화 | ‘청춘드라마’를 다시 보고 싶다 | 다양성의 시대, 가족이 변하고 있다 | 아버지는 살아 있다 | 드라마, 새로운 가족을 이야기하다 | 우리시대의 자화상, 드라마는 끝나지 않는다 | 영상시대 천일야화, 시청자를 유혹하다
ROUND 4 드라마는 아홉 개의 꼬리로 시청자를 유혹한다
드라마의 진수 보여준 작가, 그들은 여자였다 | 드라마, 그 화려한 변신의 비밀 | 역사드라마의 변신은 무죄 | 연기자 ‘정지훈’, 가수 ‘비’를 넘어서라 | 약육강식의 결과물, ‘국민드라마’ | 중독성 강한 아침드라마의 몇 가지 법칙 | 드라마를 욕하면서 본다고? | 잠수함의 토끼 같은 드라마, 단막극 | 새로운 짝짓기, 드라마는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