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태어나 자란 곳은 정지용 시인이 「향수」에 그린 마을과 같았다. 공직에 있을 때는 고향을 그리워하며 살았다. 공직을 떠난 이후에는 나옹 선사의 선시 같은 마음을 가지고 지냈다. 이 책에 담긴 글들은 내가 걸어온 발자국이요 내 노년의 자화상이다. ― 이경구, 책머리글 <작가의 말> 중에서
저자소개
목차
저자 프로필 작가의 말 차례 제1부 봉선화 단상 제2부 종묘공원의 봄 제3부 만화 천자문 제4부 효자손 제5부 영정 사진 제6부 새치 이야기 제7부 꼬끼오! 제8부 시애틀 추장의 편지 제9부 아내의 바느질 제10부 당신은 나의 태양 제11부 애리조나호 기념관 방문기 제12부 저서를 나눠 주는 기쁨 제13부 작품 영역 작가 후기 판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