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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의 자전거 그리고 산티아고
- 저자
- 김영일 저
- 출판사
- 북랩
- 출판일
- 2020-04-28
- 등록일
- 2020-11-30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58MB
- 공급사
- 예스이십사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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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전거 위에서 중년의 고뇌와 희망, 사랑을 노래하다!스위스-프랑스-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로 이어지는내 인생 최고의 여행, 자전거 대장정 2,500㎞가정을 책임져야 할 중년의 가장 앞에 2개월의 휴직 명령이 떨어졌다. 저자는 어려 운 여건을 인생의 기회로 여기며 스위스-프랑스-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로 이어지는 2,500km의 자전거 대장정을 떠난다. 경기 출전을 위해 하루 300km 이상을 연습하기도 하는 철인이지만 한 달여의 자전거 여행 중 느끼는 외로움은 여태껏 경험해 보지 못한 또 다른 한계로 다가온다. 하지만 외로움과 그리움은 지나간 시간을 되돌아보게 하는 촉매제가 되어 중년으로서의 삶에 대한 소회를 추억과 함께 밝힌다. 또한 이 책은 자전거 여행 중에 느낀 중년의 고뇌와 희망, 그리고 사랑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철인 3종 경기를 포함한 그동안의 라이딩 경험으로 저자는 낯선 환경에서 만나게 되는 육체적·정신적 한계를 극복해 내며, 여행의 최종 목적지는 그리운 집이며, 최고의 힘은 가족의 사랑임을 다시 한번 깨닫는다. 책은 자전거 여행에서 끝이 나지만 저자는 바르 셀로나에서 아내와 만나 부부만의 여행을 다시 시작한다. 일인칭 주인공 시점, 편지, 대화체 등으로 매일 써내려간 이 책은 여행이 세상에 대한 지식과 자신에 대한 발견임을 이야기하며, 독자에게는 세상 이야기를, 가족에게는 사 랑을 들려준다. 어깨에 놓인 삶의 무게가 무거운 중년에게 저자는 자전거 여행을 통해 자신감을 전해 주고 싶었다는 저자의 고백을 따라가다 보면 당신도 어느새 자신감에 충만해 있을 것 이다. 자전거 마니아나 철인 3종 등 스포츠 마니아, 여행 애호가, 40~50대 중년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저자소개
아내와 세계여행을 꿈꾸고 있는 여행 애호가이며, 철인3 종을 포함한 다양한 취미를 가진 50대 가장이다. 삶의 균 형을 유지하기 위해 클라리넷 연주와 독서도 함께 하고 있다. 여행을 자아 성찰의 기회로 삼고 있으며, 일반 여행보 다는 TMB(몽블랑) 트레킹, ABC(안나푸르나 베이스캠 프) 트레킹, 아이슬란드 야영 여행 등과 같은 체험 여행 을 선호하며, 블로그, 철인의 클라리넷(blog.naver.com/ minssing97)을 통해 그 자취를 남기고 있다.
목차
차례프롤로그Ⅰ 출발3월 30일(토): 22년여 만의 방학4월 3일(수): 스탠바이4월 4일(목): 출발4월 4일(목): 더 늦기 전에 사랑한다는 말을…4월 4일(목): 취리히행 비행기 안에서4월 4일(목): 순조로웠던 첫 일정(취리히 공항 – 클로텐 숙소)Ⅱ 스위스 자전거 여행4월 5일(금): 역사적인 첫 라이딩(클로텐 – 올텐) 4월 6일(토): 반전의 연속(올텐 - 빌)4월 7일(일): 사랑하는 아내에게(빌 – 이베르동)4월 8일(월): 복병(이베르동 – 로잔)4월 9일(화): 풀 내음 그리고 눈물 나는 인정(로잔 – 제네바Ⅲ 프랑스 자전거 여행4월 10일(수): 국경을 넘다(제네바 – 벨레)4월 11일(목): 바람, 바람, 바람…(벨레 - 셍트쥘리)4월 12일(금): 인연(셍트쥘리 – 리옹)4월 13일(토): 리옹에서 보낸 하루4월 14일(일):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리옹 - 느베르 – 쿠피)4월 15일(월): 축! 결혼 24주년(쿠피 – 볼리유)4월 16일(화): 비 그리고 루아르강의 똥바람(볼리유 – 오를레앙)4월 17일(수): 람보르기니처럼 달려(오를레앙 – 투르)4월 18일(목): Wonderful Tonight(투르 – 소뮈르)4월 19일(금): 땡큐 씨에리(소뮈르 - 샬롱느)4월 20일(토): 정오의 휴식(샬롱느 – 낭트)4월 21일(일): 강은 바다가 되고(낭트 – 부왕)4월 22(월): 돌고 돌아 바다에(부왕 – 돌론느)4월 23일(화): 그리고 햇살(돌론느 – 라로셀)4월 24일(수): 와인보다 더 멋진 보르도(라로셀 – 보르도)4월 25일(목): 바욘역에서 부치는 편지4월 25일(목): 드디어 셍쟝(보르도 – 셍쟝)4월 26일(금): 순례자 여권 발급 그리고…(셍쟝) Ⅳ 산티아고 순례길4월 27일(토): 순례길 첫날 – 망설임 그리고…(셍쟝 - 수비리)4월 28일(일): 순례길 2일 차 – 용서가 안 되는 ‘용서의 언덕’(수비리 – 에스테냐)4월 29일(월): 순례길 3일 차 – 또 다른 고행(에스테냐 – 나헤라)4월 30일(화): 사랑하는 동생들에게4월 30일(화): 순례길 4일 차 – 길에서 기인을 만난 날(나헤라 – 아헤)5월 1일(수): 순례길 5일 차 – 괜찮았던 라이딩(아헤 – 프로미스타)5월 2일(목): 순례길 6일 차 – 카미노 패트롤(프로미스타 – 만시아)5월 3일(금): 순례길 7일 차 – 길 위의 사람들(만시아–아스토르가)5월 4일(토): 철의 십자가 앞에서 아버지께5월 4일(토): 순례길 8일 차 - 오로지 ‘철의 십자가’를 향하여(아스토르가 – 비야프랑카)5월 5일(일): 순례길 9일 차- 마지막 고지를 넘고, 행운을 맞이한 날(비야프랑카 – 사리아)5월 6일(월): 순례길 10일 차 – 산티아고를 목전에 두고(사리아 – 아르수아)5월 7일(화):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5월 7일(화): 순례길 11일 차 – 산티아고 그리고…(아르수아 - 산티아고 – 네그레이라)5월 8일(수): 순례길 12일 차 – 마침내 세상의 끝에(네그레이라 – 피스테라)5월 9일(목): 순례길 13일 차 – 그리고 무시아(피스테라 – 무시아 – 피스테라)5월 10일(금): 산티아고 복귀 그리고 다시 길을…(피스테라 - 무시아 – 산티아고)에필로그여행 정리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