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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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뿐일지 몰라도 아직 끝은 아니야
- 저자
- 김봉석 저
- 출판사
- 한겨레출판
- 출판일
- 2020-07-24
- 등록일
- 2020-11-30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31MB
- 공급사
- 예스이십사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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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인생만화에서 끌어올린 35가지 명언과 직장인 생존철학 에세이우리 인생에 1화로 끝나는 도전은 없다. 인생의 페이지를 펼치기 시작했다면 아직 멀고 먼 에피소드가 남아 있다. 대중문화평론가이자 만화, 애니메이션에 관해 해박한 지식을 펼쳐온 김봉석 작가는 이번 책에서 ‘인생만화와 접목해 직장인 생존철학’을 풀어놓는다. “만화에서 인생을 배웠다”라고 할 정도로 만화팬들에게 손꼽히는 작품 35가지에서, 고민 많은 직장인들 뇌리에 꽂힐 명언들을 꼽았다. 그 명언 한 줄에서 시작해 작가가 겪은 별의별 인간유형부터 월급 떼먹은 회사에 노란딱지 붙인 썰까지, 웃프고 다사다난한 에피소드들을 풀어놓는다.[타짜]에서 김혜수가 “여기는 지금 지옥이에요. 이 XX아. 각자 알아서 살아남자고”라고 한 말처럼, 사회생활이란 어쩌면 강해야 살아남는 전쟁터인지도 모른다. 이 책은 게임 캐릭터가 능력치를 얻듯, 직장인이 전쟁터 같은 일터에서 얻어야 할 능력을 세 가지로 분류했다. 1부에선 물러서야 할 때인지, 싸워야만 할 때인지 고민될 때 필요한 ‘전투력’을, 2부에선 단번에 박살나지 않는 멘탈 체력을 만들 ‘방어력’을, 3부에선 인간관계의 어려움, 진로 고민 앞에서 신의 한 수처럼 필요한 ‘결단력’을 일러준다.
저자소개
글 쓰는 일이 좋아 기자가 되었다. [씨네21] [브뤼트] [에이코믹스] 등의 매체를 만들었고,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프로그래머를 거쳤다. 어린 시절부터 영화, 소설, 만화를 좋아했고 어른이 되어서도 손에서 놓지 않았다. 자연스레 대중문화평론가, 작가로 활동하며 『나의 대중문화 표류기』 『하드보일드는 나의 힘』 『내 안의 음란마귀』 『좀비사전』 『탐정사전』 『나도 글 좀 잘 쓰면 소원이 없겠네』 등을 썼다. 15년 이상의 직장 생활, 7, 8년의 프리랜서를 경험하며 각양각색의 인간과 상황을 겪었다. 순탄했다고 생각하지만 다시 통과하고픈 생각은 별로 없는 그 시기를 거치며 깨달았다.
직장인과 프리랜서 모두 쉽지 않고, 어른으로서 살아가는 일은 결코 만만하지 않다는 것. 월급도 자유도 결국은 선택이고, 어느 쪽도 승리나 패배는 아니라는 것. 모든 이유 있는 선택 뒤엔 내가 감당해야 할 후폭풍이 남는다는 것. 다 좋다. 결국은, 지금의 내가 있으니까.
2007년부터 13년간 상상마당 아카데미 ‘전방위 글쓰기’ 수업을 진행하며 쌍은 경험과 노하우를 이 책에 그대로 풀어냈다. 글쓰기 초보자에게 글을 잘 쓸 수 있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 준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글을 잘 쓰고 싶어 하는 모든 이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선물할 것이라 확신한다.
주요 저서에는 『전방위 글쓰기』(2008), 『영화 리뷰 쓰기』(2008), 『하드보일드는 나의 힘』(2012), 『나의 대중문화표류기』(2015), 『웹소설 작가를 위한 장르 가이드: 미스터리』(2015), 『웹소설 작가를 위한 장르 가이드: 호러』(2016), 『고우영』(2017) 등이 있다. 공저로도 『클릭! 일본문화』(1999), 『시네마 수학』(2013), 『탐정사전』(2014), 『웹소설 작가를 위한 장르 가이드: 웹소설 작가 입문』(2017) 외 다수가 있다.
목차
1부 전투력: 물러서야 할 때 vs 싸워야 할 때“과거는 상관없어. 아프긴 하겠지. 하지만 둘 중 하나야. 도망치든가, 극복하든가.”- ‘완벽한 타인’이라는 마음- 블랙기업 경험담- 강철 멘탈을 뚫는 창은 언제든 들어온다. 그럼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계란으로 회사라는 바위를 칠 때 필요한 것- 월급 안 주는 회사에 제대로 한 방 먹인 썰- 복수의 온도- 나만 알고 있는 정보보다 중요한 것- 은근하게 원하는 것을 얻는 방법- 조직에서 비주류로 성공할 수 있을까?- 인정받는 것도, 받지 않는 것도 선택이다- 믿을 만한 플레이어가 되는 기간2부 방어력: 1회로 박살나지 않는 멘탈 체력“사람은 누구나 실수하잖아. 그래서 연필 뒤에 지우개가 달려 있는 거라고.”- 고통을 견디는 요령- ‘태도’에 대한 지적- 1회로 박살난 걸까, 아니면 프롤로그인 걸까?- 사장이 되는 것 말고도 회사에서 얻을 수 있는 것- 최선이나 최고보다 중요한 것- 새싹에 들어 있는 독- 행운과 불행으로는 단정할 수 없는 것들- 묘하게 즐겁다는 생각- 가면은 언제 쓰고, 언제 벗어야 하는가- 한껏 절망하고 좌절해도 좋다- 최악의 상황을 상상하는 게 중요한 이유- 어른의 세계에서 알게 된 것3부 결단력: 인간관계의 어려움, 진로 고민 앞에서“날지 않는 돼지는 평범한 돼지일 뿐이야.”- 상사의 네 가지 타입- 회사에서 내 사람, 몇 명이나 있어야 할까?- 가장 힘들게 퇴사한 썰- 회사에서 돼지가 되어버리는 사람들- 누군가가 ‘됐어’라고 말해주면 좋겠다- 회사에서 불편한 사람이 있다면- 죄송해요, 피투성이라- 슈퍼스타 없이도 강한 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라는 생각의 유효기간- 내가 프리랜서를 택한 이유- ‘나만의 낭만’에서 시작하는 일들- 잘못된 길에 들어섰다는 생각이 들 때* 에필로그* 김봉석이 뽑은 인생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