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경험주의자의 시계 (조강석 평론집)
- 저자
- 조강석
- 출판사
- 문학동네
- 출판일
- 2010-08-20
- 등록일
- 2015-06-29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1MB
- 공급사
- 웅진OPMS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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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작품은 본질 대신 실존의 삶을 산다
『경험주의자의 시계』는 200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뒤 왕성한 비평활동을 전개해온 문학평론가 조강석의 두 번째 시 평론집이다. 기존의 시 문법을 탈피해 난해한 서사와 형식적 실험을 감행하는 2000년대 시의 새로운 경향을 ‘경험주의자 시계(視界)’로 읽어냈다. ‘문예중앙’에 발표한 표제작 <경험주의자의 시계>를 비롯해 저자의 문학적 지향과 입장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총론을 싣고, 오규원, 채호기 등 언어와 존재의 문제에 대해 사유한 시인들의 작품을 다루었다. 그 외의 새로운 경향을 보여주고 있는 젊은 시인들의 작품을 해체하고, 오랜 시인들의 작품에 대한 글도 수록했다.
저자소개
저자 조강석
연세대학교 영문과와 동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했다. 200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으며, 2008년 김달진 젊은평론가상을 수상했다. 현재 계간 『문예중앙』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평론집 『아포리아의 별자리들』이 있다.
목차
책머리에
제1부
말하라 그대들이 본 것이 무엇인가를!
경험주의자의 시계
‘서정’이라는 ‘마지막 어휘(final vocabulary)’
불귀 오디세우스 희희낙락 페넬로페―프리휴먼(prehuman)의 시
제2부
사물의 양감과 언어의 시계(視界)
어루만짐을 어루만지다
물질과 의지의 시적 평행론
사물과 정신의 공화적 삶
제3부
음사(音寫)된 세계의 문채(文彩)들
광장의 오후와 사랑의 형식
평면의 음운론과 태도의 아이러니
악동 라이브 시인의 그래피티
적막의 언어, 파적(破寂)의 언어
제4부
바깥으로의 귀환
진공을 낳는 언어
생의 응축과 확산
시간의 섭생
이카로스의 귀환
제5부
시적인 것의 발생과 애도 불발―황지우의 경우
보론―멜랑콜리아, 역사의 천사 그리고 애도
파상적 사유의 성과와 딜레마
형태의 삶
2009년의 살롱
번개처럼 금이 간 얼굴들
발표 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