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법정의 마녀
- 저자
- 다카기 아키미쓰
- 출판사
- 엘릭시르
- 출판일
- 2020-05-08
- 등록일
- 2020-12-04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15MB
- 공급사
- 웅진OPMS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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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누구보다도 유력해 보이는 용의자, 승산이 없는 재판, 하지만……
''무죄라는 확신이 든다면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변호인석에 설 작정이야.''
일본 미스터리 거장 다카기 아키미쓰의 법정 미스터리
변호사 햐쿠타니 센이치로에게 한 실업가가 찾아온다. 자신의 목숨이 위태롭다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죽은 후의 처리를 햐쿠타니에게 의뢰한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의심하던 대로 살해당하고, 범인으로 세 번째 부인인 아야코가 지목된다. 햐쿠타니 센이치로는 그를 독살했다고 자백한 아야코의 변호를 위해 법정에 선다. 승산이 전혀 없어 보이는 이 사건의 행방은?
전 세계 미스터리 거장들의 주옥같은 명작을 담은 엘릭시르 ''미스터리 책장''의 스물아홉 번째 작품 『법정의 마녀』가 출간되었다. 『법정의 마녀』는 요코미조 세이시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일본 본격 미스터리 작가 다카기 아키미쓰가 1963년에 쓴 법정 미스터리 작품으로, 사회상을 반영한 원죄 사건을 많이 다뤘던 다카기 아키미쓰의 특징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작품이다. 시리즈 주인공인 햐쿠타니 센이치로가 유죄가 확실해 보이는 여성을 변론하며 벌어지는 일을 담은 이 작품은, 아침 드라마보다 흥미진진한 사건과 반전, 본격 미스터리식으로 풀어나가는 해결이 돋보이는 엔터테인먼트 법정 미스터리다.
저자소개
다카기 아키미쓰高木彬光
일본 아오모리 현에서 태어난 다카기 아키미쓰는 ‘긴다이치 고스케’ 시리즈로 알려진 요코미조 세이시와 더불어 일본 고전 본격 미스터리 작가로 유명하다. 데뷔작인 『문신 살인 사건』으로 호평을 받았고, 가미즈 교스케를 탐정으로 한 『파계 재판』, 『백주의 사각』 등으로 본격 미스터리 작가로서 입지를 굳혔다.
다카기 아키미쓰는 시대의 흐름을 읽어 내고 자신의 작품에 적용할 줄 아는 유연성을 갖춘 작가였다. 당시 유행하던 사회파 미스터리나 하드보일드 등의 소재를 사용해 동향을 쫓으면서도 수수께끼 풀이에 초점을 맞춘 본격 미스터리에 근간을 두어 본격의 가능성을 추구해나갔다. 형사 사건 전문 변호사인 ‘햐쿠타니 센이치로’ 시리즈를 통해 사회 비판적인 시각을 담은 법정 미스터리를 선보였으며 특히 원죄 사건을 주요 테마로 삼았다. 『법정의 마녀』 역시 그중 하나다.
옮긴이 박춘상
1987년 서울에서 태어나 한성대학교를 졸업했다. 마음에 깊이 남는 일본 소설을 소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모리 히로시의 『모든 것이 F가 된다』, 『웃지 않는 수학자』를 비롯하여 『날개 달린 어둠』, 『허구추리 강철인간 나나세』, 『에콜 드 파리 살인사건』 등이 있다.
목차
001 기묘한 의뢰인
002 가와세가家의 사람들
003 사체를 둘러싸고
004 기소
005 파문
006 개정開廷
007 독살 미수
008 적성증인
009 하나의 희망
010 불꽃
011 지문과 원
012 피의 공포
작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