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바람의 마타사부로 은하철도의 밤』은 지쿠마서방에서 출판된 <교본 미야자와겐지 전집>을 원전으로 사용한 책으로, 영화, 연극, 음악, 미술 등에도 널리 응용되며 사랑받은 '바람의 마타사부로'와 '은하철도의 밤' 이렇게 대표적인 동화 두 편을 담았다.
저자소개
미야자와 겐지는 1896년 일본의 동북지방인 이와테 현(岩手縣) 하나마키(花?)에서 태어나, 모리오카 고등농림학교를 졸업했다. 중학교 시절부터 단가를 짓고, 법화경을 읽었다. 1921년에 문필에 의한 대승불교 포교를 결의하고 창작활동에 전념한다. 1922년경부터 시도 쓰기 시작하여 1924년 시집 ≪봄과 수라(春と修羅)≫를 자비 출판하고 계속하여 동화집 ≪주문이 많은 요리점(注文の多い料理店)≫을 간행했다. 1926년 라스지인협회(羅須地人協會)를 설립하여 농촌 향상을 위해 농사 지도, 비료 사용 상담 등으로 분주했으나 피로가 누적되어 쓰러졌다. 1931년 건강을 회복해 동북쇄석공장의 기사로 일했으나 다시 폐결핵이 악화되어 귀향했고, 병상에서 생활하다가 1933년 9월 21일 급성 폐렴으로 37세에 세상을 떠났다. 그는 일본의 근대 시인이며 동화작가, 농촌운동가, 법화경의 행자로서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