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애의 장편소설 『선인장』. 사랑에 솔직하고 당당한 여자 백사희에게 사랑은 모질기만 하다. 어린 시절의 버려짐으로 사랑을 배운 적이 없는 남자 최건영에게 사랑은 사치다. 8년이 지나 서로가 반대의 입장이 되어 다시 만났다. 선인장에 꽃을 피우기 위한 건영과 사회의 질긴 인연은 끝나지 않았는데…….
저자소개
목차
프롤로그
1장. 이름을 기억하다
2장. 탐색전은 시작되었다
3장. 홀로 부르는 노래
4장. 그녀, 절벽위에 서다
5장. 시간은 그리움을 따라 흐른다
6장. 다가오는 마음, 거부하는 몸짓
7장. 시간이 지우는 기억
8장. 가랑비
9장.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입니다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