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당신은 왜 내가 좋은데? 사랑 따위는 믿지도 않고 결혼을 증오하는 날 왜 좋다고 하는 거냐고?”
웃음을 잃어버린 알렉스 매그로우 2세. 그녀와 마주친 그 순간 처음으로 심장이 두근거렸다. 미소를 지을 수 있었다. 사랑에 빠지고 말았다. 하지만 사랑을 믿지 않고 누구에게도 마음을 줄 수 없는 그녀. 남궁 휘. 그 둘의 사랑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그래, 내가 바보를 가슴에 담게 되었어. 당장에 당신에게 어떻게 해달라는 거 아니야. 난 당신을 볼 수 있으면 그걸로 됐어. 우리 둘 사이는 그냥 흐르는 대로 내버려 두면 돼. 그게 내가 당신에게 원하는 전부야.”
목차
프롤로그
1. 화장품처럼, 남자는 여자를 잘 맞아야 한다.
2. 토너처럼, 남자는 여자에게 스며들도록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
3. 에센스처럼, 남자는 여자를 꼼꼼하게 알아가고 싶다.
4. 아이크림처럼, 남자는 여자에게 꼭 중요한 순간에 나타난다.
5. 로션처럼, 남자는 여자를 보호해주고 싶다.
6. 영양크림처럼, 남자는 여자에게 서서히 스며든다.
7. 선크림처럼, 남자는 여자에게 언제나 필요한 존재이고 싶다.
8. 메이크업베이스처럼, 남자는 여자에게 스며들 때까지 한 몸이 돼라.
9. 파운데이션처럼, 남자는 여자가 필요하다.
10. 파우더처럼, 남자는 여자를 꼭 보호해야만 한다.
11. 눈 화장처럼, 남자는 여자와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12. 립스틱처럼, 남자는 여자의 인생을 예쁜 색으로 물들여줘야 한다.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