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남극산책
- 저자
- 고경남
- 출판사
- 북센스
- 출판일
- 2015-09-03
- 등록일
- 2015-12-09
- 파일포맷
- PDF
- 파일크기
- 29MB
- 공급사
- 웅진OPMS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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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바람과 얼음의 나라가 당신에게 가르쳐주는 인생의 비밀!
펭귄의 나라에서 보내온 시처럼 아름다운 사진과 산문, 『남극산책』. 저자가 세종과학기지에서 의료담당으로 1년을 보내면서 체험한 남극의 모든 것을 담아내고 있다. 무수한 시간이 얼어붙은 아름다운 남극에서 저자가 새롭게 깨우치게 된 대자연에 대한 신비와 생명에 대한 경외감, 그리고 가족을 향한 사랑을 뭉클하게 고백한다.
또한 남극의 주민, 펭귄의 이야기를 맛깔스럽게 들려주고 있다. 이곳에 있는 우리가 알지 못할 저곳에 있는 펭귄의 생과 죽음의 비밀을 은밀하게 털어놓는다. 사진을 풍부하게 담아 우리의 감성을 남극으로 고스란히 옮겨놓고 있다.
아기들의 울음소리를 알아듣고 싶어서 소아과 전문의가 된 남자가 있었다. 그의 삶은 평온했다. 하지만 평온함은 영원하지 않았고, 그는 인생의 나침반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끝없이 방황하던 어느 날, 그는 막막한 바다와 얼음으로 둘러싸인 지구의 끝, 남극으로 향하는데……. 어떤 것이 그를 남극으로 인도했을까?
저자소개
저자 고경남
1974년 제주도 서귀포에서 태어나 집 근처의 폭포와 바다를 벗 삼아 성장했다. 서울대 의대에 들어가서는 호기심에 발을 디딘 연극반에서 셰익스피어와 보르헤르트를 연출했고, 서울대 병원에서 수련을 받으며 [코다 클래식], [스트라드], [그라모폰] 등의 음악잡지에 칼럼을 기고했다. 소아과 의사를 꿈꾸며 평온한 삶을 살던 어느 날, 삶의 좌표를 잃고 방황하다 덜컥 남극행을 결정했다. 막막한 바다와 거대한 얼음으로 둘러싸인 지구의 끝 남극 세종기지에서 의료담당으로 1년을 보내고 2007년 봄 귀국했다. 지금은 서울대 어린이병원에서 끊임없이 웃고 울고 재잘대는 꼬마들에 둘러싸여 지내고 있다.
2007년 조선일보 사이버 신춘문예 디카에세이 부문 가작, 한미수필문학상 대상, 2008년 [에세이 플러스] 수필 당선, 제3회 의사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2007년에 펴낸 포토에세이집 [남극산책]이 일본에서 출간되었다.
목차
프롤로그
하루
블리자드
해표수면제
사계
신비롭고 가혹하게
삶을 지탱하는 것
펭귄, 날다
모든 걸 대지에 맡기다
자연에게 인간의 희망은
낮잠 훼방꾼
생물학적 사이클
펭귄 수업
나의 날개
불굴의 식물
사뿐히
지구의 기억
자꾸 셔터만 누른다
에필로그
부록 : 남극으로 가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