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제와 융합
창조경제란 과감한 패러다임의 전환을 의미한다. 창조경제의 개념이 완전하지는 않지만 창의성을 핵심적 가치와 특징으로 둔다는 데에서 창조경제와 융합은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아직 융합이라는 용어를 경제성장의 논리에 근거한 기술 중심의 경제 발전 도구라는 차원에서 접근하는 경향이 강하다. 더욱이 창조경제라는 새로운 기치 아래 융합이 하나의 도구적 개념이 되면서 더더욱 모호해지는 것 같다. 창조경제가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트렌드가 아니라 하나의 문화로 승화하기 위해서는 모든 영역에서 과감한 크로스오버와 매시업을 통한 지속적인 생태계 순환이 필요하다. 창조경제에서 융합은 ICT를 통한 패러다임의 전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