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농촌 문제
- 저자
- 카를 카우츠키
- 출판사
- 지식을만드는지식
- 출판일
- 2015-02-13
- 등록일
- 2015-06-29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17MB
- 공급사
- 웅진OPMS
-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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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은 크게 이론을 다룬 제1부 ‘자본주의 사회에서 농업의 발전’과 정책을 다룬 제2부 ‘사회민주적 농촌 정책’으로 나누어진다. 제1부는 사실상 마르크스 ≪자본≫에서 제시한 지대 이론과 농민층의 해체, 인구 이동에 관한 이론을 다시 설명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제2부는 그 이론적인 고찰을 토대로 당시 프롤레타리아 계층의 이익을 대변하는 사회민주당이 취해야 할 농촌 정책들을 제안하는 부분이다.
저자소개
저자 : 카를 카우츠키(Karl Kautsky, 1854~1938)
1854년 프라하에서 체코인 아버지와 독일인 어머니 사이에서 출생했다. 20세에 빈 대학 철학부에 입학했고, 21세에 사회민주당 당원이 되었다. 1880년에 스위스 취리히로 이주해 베른슈타인을 만나고 1881년 런던에서 마르크스와 엥겔스를 직접 만나면서 유물사관을 완전히 받아들였다. 1883년에 ≪노이에 차이트≫를 창간해 1917년까지 편집인으로 활동했다.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했을 때 정부의 전쟁공채 발행안에 사회민주당이 취해야 할 입장으로 단순한 찬성이나 반대가 아니라 정부가 방어 목적으로만 전쟁을 수행하고, 이 전쟁을 합병이나 배상금 요구나 점령 정책 없이 신속히 종식시키겠다는 약속을 공개적으로 선언한다는 조건에서 찬성해야 한다고 다분히 이론적인 주장을 펼쳐 소수 의견으로 몰렸다. 결국 1917년에는 ≪노이에 차이트≫의 편집인 자리에서 해촉되었다. 더구나 그해 볼셰비키 혁명이 발발했을 때 볼셰비키가 여러 사회주의 당파와 협력하지 않고, 권력을 독점하고 비공산주의 세력에 대해 공포정치를 펼치자 이에 반대하며 이론 투쟁을 벌이는 것을 자신의 사명으로 삼았다.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나자 사회민주당 다수파와 독립파 간에 다시 협... 력이 이루어지고, 카우츠키는 외교부 장관 보좌역을 맡게 되었으나 독립파가 다수파와 협력할 수 없다고 내각을 떠남에 따라 업무를 시작도 하지 못하고 그만두게 되었다.
1924년 빈으로 이주해 1938년까지 거주하면서 ≪유물론적 역사관≫(1927)이라는 방대한 역사 이론서를 집필한 것을 비롯해 문필 활동을 계속했다. 특히 반전사상가로서 ≪전쟁과 민주주의≫(1932), ≪사회주의자들과 전쟁≫(1937) 같은 저서를 통해 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조건들을 규명하는 데 노력한 공로로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되기도 했다. 1938년 히틀러의 오스트리아 합병 때 체코슬로바키아를 거쳐 네덜란드로 망명해 그곳에서 숨을 거두었으며, 드리하위스(Driehuis)의 베스터벨트 공동묘지에 묻혔다.
목차
머리말 ······················xi
제1부 자본주의 사회에서 농업 발전
제1장 서론 ····················3
제2장 농민과 공업 ················10
제3장 봉건시대의 농업 ··············22
a) 삼포식 경작 ················22
b) 지주의 대경영에 의한 삼포식 경작의 축소 ···25
c) 농민은 극빈층이 된다 ············35
d) 삼포식 경작 체계는 농업의 견딜 수 없는 질곡이 된다 ···············44
제4장 현대 농업 ·················50
a) 육류 소비와 육류 생산 ···········50
b) 윤작경제. 분업 ···············57
c) 농업에서 사용되는 기계 ···········65
d) 거름, 박테리아 ···············82
e) 농업, 하나의 과학 ·············89
제5장 현대 농업의 자본주의적 성격 ·········95
a) 가치 ···················95
b) 잉여가치와 이윤 ·············103
c) 차액지대 ·················116
d) 절대 지대 ················127
e) 토지 가격 ················137
제6장 대경영과 소경영 ··············158
a) 대경영의 기술적 우위 ···········158
b) 소농가의 과잉노동과 과소소비 ·······185
c) 협동조합 제도 ··············207
제7장 자본주의적 농업의 한계들 ·········232
a) 통계 데이터 ···············232
b) 공업에서 소기업의 몰락 ··········247
c) 토지의 제한성 ··············255
d) 대기업이 반드시 더 나은 것은 아니다 ····259
e) 라티푼디움 ················269
f) 노동력의 부족 ···············280
제8장 농민의 프롤레타리아화 ···········296
a) 토지의 소분할 경향 ············296
b) 농민 부업의 여러 형태 ···········315
제9장 상품 생산 농업의 증대하는 어려움 ······351
a) 지대 ···················351
b) 상속권 ··················357
c) 신탁유증과 일자상속법 ··········360
d) 도시의 농촌 착취 ·············375
e) 농촌 들녘의 인구 감소 ···········386
제10장 국제 식량 경쟁과 농업의 공업화 ······419
a) 수출 공업 ················419
b) 철도 체제 ················425
c) 식량 분야의 경쟁 ·············433
d) 곡물 생산의 후퇴 ·············450
e) 공업과 농업의 통일 ············467
f) 공업의 농업 축출 ·············507
제11장 미래 전망 ················533
a) 발전의 추진 동력 ·············533
b) 사회주의적 농업의 요소들 ·········542
제2부 사회민주적 농촌 정책
제1장 사회민주주의에는 농촌 강령이 필요한가? ···553
a) 농촌으로! ················553
b) 농민과 프롤레타리아 ···········557
c) 계급투쟁과 사회 발전 ···········578
d) 토지 국유화 ···············586
e) 삼림과 하천의 국유화 ···········598
f) 촌락공산주의 ···············604
제2장 농촌 프롤레타리아트의 보호 ········616
a) 공업 및 농업 사회 정책 ···········616
b) 단결권, 고용자 조례 ············619
c) 어린이 보호 ···············624
d) 학교 ···················648
e) 여성노동 ·················664
f) 이주노동 ·················669
g) 정상 노동일과 시간, 일요일 휴무 ······679
h) 주거 문제 ················689
i) 소작료 ··················699
제3장 농업의 보호 ················702
a) 기업가 이해관계의 대변자가 아닌 사회민주주의 ·················702
b) 봉건적 특권. 수렵권 ············705
c) 산재 농지 ················712
d) 토지 개량 ················718
e) 전염병 극복 노력 ·············723
f) 국가보험 ·················727
g) 협동조합, 농업 교육제도 ··········735
제4장 농촌 인구의 보호 ·············740
a) 경찰국가의 문화국가 전환 ·········740
b) 자치행정 ·················745
c) 군사주의 ·················746
d) 학비, 구빈세, 통행세 등의 국유화 ······753
e) 무료 소송 ················758
f) 현대 문화국가의 비용 ···········764
g) 부르주아적 조세 정책과 프롤레타리아적 조세 정책 ···············770
h) 농민 계층의 중립화 ············791
제5장 사회혁명과 토지 소유자의 수탈 ·······797
a) 사회주의와 소농 ·············797
b) 자기 집의 미래 ··············810
해설 ······················819
지은이에 대해 ··················831
옮긴이에 대해 ··················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