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너를 읽는 시간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두 공학도의 서정시집
부산대학교 정보컴퓨터공학부의 강동권, 김세한이 함께 펴낸 『너를 읽는 시간』은 차가운 논리의 세계에서 피어난 뜨거운 감성의 기록입니다. 부산의 바다를 마주하며 자란 두 청년은 각자 다른 시간을 살아왔지만, 시(詩)라는 공통분모 아래 그들의 감성을 하나로 엮어냈습니다.
저자소개
강동권, 김세한
우리는 부산의 바다를 마주하고 자란 두 청춘입니다.
컴퓨터의 차가운 논리 속에서도 시의 온기를 찾아 헤매는 영혼들이지요.
강동권은 2020년, 김세한은 2021년,
각자 다른 해에 부산대학교 정보컴퓨터공학부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서로 다른 시간을 살아왔지만,
“시”라는 이름으로 마주한 우리의 감성은
같은 계절의 꽃처럼 어우러졌습니다.
이 시집은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두 공학도의 아날로그적 감성을 담았습니다.
차가운 모니터 불빛 아래서도
따스한 시심(詩心)은 꺼지지 않았음을,
0과 1로 이루어진 세상 속에서도
무한한 서정이 존재함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우리의 청춘이 흘러가는 동안
이 시집에 담긴 말들이
누군가의 마음에 작은 울림이 되길 바랍니다.
2025년 겨울, 봄을 그리며
강동권, 김세한 드림
목차
시인의 말
시
제 1장 첫 설렘
카페의 오후
일상의 향기
별빛의 약속
우리의 이야기
달빛 속의 기억
카페의 향기
제 2장 고백의 순간
떨리는 마음
친구에서 사랑으로
용기의 편지
영원한 약속
너라는 선물
별빛 아래서
제 3장 달콤한 사랑
달콤한 속삭임
발렌타인의 고백
봄날의 그리움
여름밤의 속삭임
사탕같은 사랑
제 4장 계절의 사랑
우리의 계절
봄날의 산책
가을 편지
겨울 편지
바다의 속삭임
우리의 사계절
제 5장 깊어가는 사랑
사랑의 무게
포근한 오후
영원한 약속
별들의 노래
꿈결의 춤
사랑의 언어
시간을 담아
제 6장 아픈 사랑
닫힌 마음
얼어붙은 말
기다림의 끝
치유의 약속
눈물의 무지개
저녁 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