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저자 : 김선희
국문학과를 다니면서 작가들의 인생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작가란 참 힘겨운 예술가의 길이라고 생각해서 작가의 꿈을 접은 적도 있습니다. 세월이 흐르다 보니 자연스레 글 속에 머물게 되었고 늘 글들과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오랜 습작 후에 2006년에 순수문학지에서 시로 등단하게 되었고, 2008년 반딧불 시집을 출간하였습니다. 2011년 계룡 문학상 시조부문 본상을 받았습니다.
2012년 ‘꽃이 지고 나면 눈물이 난다’, ‘순수’, 2013년 ‘사랑한다면 기다려라’, ‘마음이 흐르는 강’을 전자책으로 출간하였습니다.
이후에도 작고 보잘것 없는 것들에 대한 따뜻한 애정과 진솔한 삶을 살아왔고 인생에 대한 깊은 고민과 자연에 대한 사랑을 담아 많은 글들을 쓰게 되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글들을 올리고 있으며 서로 간에 즐거운 소통을 나누고 있습니다.
목차
나의 존재
사랑과 희생
봄이 솟는다
포기라는 말을 잊어버려라
아침 운동
정성과 허술함
단풍 들 때마다
바람의 호흡
아픈 청춘의 이해
파도가 사랑한 바다
마음의 호흡
배부름과 배고픔
모든 것을 팔아라
무지개
자유
나무
막걸리 잔에 걸린 젊은 날
손과 발
내가 나의 보물임을 알았다
행복
오늘을 살아내거라
항아리 속 얼굴
바람에게 마음을 열었다
고향으로 가고 싶다
낙엽에도 가시가 있다
비 오는 밤
현재 나는 냉장고 문을 닫았다
방안에서
꿈을 향하여
나비의 마음
행주
빼앗긴 마음
거울 속 나에게
흙이 되게 하소서
휴가
비
새 삶으로
어느 판자촌
자연을 닮은 사람 되어지길
동행의 기쁨
인생길
마음
노동자
도망자가 되고 싶은 마음
꽃을 바라보며
채송화 미소 속에서
놀고 있는 돌멩이
낮달
애완견
겨울 밤
홀로 머문 할머니
살며 배워가는 것들
소금 꽃
젊은 날은 모른다
삶이 알아줬으면 좋겠다
엄마 냄새
하늘 거울
가을 잎을 끓이면서
어느 나눔
그림자처럼 살았다
우리가 사는 동네
매미 소리
눈빛으로 말하고 싶다
어른이 된 지금
피아노 소리
새로운 만남 후에
약자와 강자가 사는 사회
풀피리
햇살에 매달고
마음의 눈
어항속의 물고기
열정이 사그라질 때
물가 상승
벼이삭
마음의 용서
잘 살았습니다
위로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