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 베다운라
독점! 강추!
절망의 끝에서 만난 사랑.
그 사랑이 인생 전부가 되고 삶의 이유가 되었다!
뜻하지 않게 살인을 저지르고 전과자가 된 카센터 정비공, 미르.
우연한 만남으로 친구가 된 화성인, 우연.
그리고 아픈 과거가 포기하게 했던 첫사랑, 세진.
스스로를 짐승, 괴물이라 칭하며 세상과 단절된 채 하루하루를 보내는 미르에게 빛과 어둠이 나타난다.
“너 같으면 나 같은 놈과 만나자고 할 수 있을 것 같아? 살인자에 전과자, 거기에 정신병원 입원 경력까지 있어. 난 모든 사람들이 짐승만도 못한 살인자라고. 손가락질하는 괴물이란 말이야. 살아도 제대로 살 수 없고 사람들한테 손가락질 받아도 변명 한번 못하는 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