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엄마는 사춘기가 어렵다
- 저자
- 남현주
- 출판사
- 슬로디미디어그룹
- 출판일
- 2025-04-30
- 등록일
- 2025-08-19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18 Bytes
- 공급사
- 웅진OPMS
- 지원기기
-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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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대만 수출 도서!
자녀의 사춘기가 지나가기 전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
부모가 자녀에게, 자녀가 부모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
“엄마, 나 왜 낳았어?” 딸의 말에 어떤 답을 해야 할까?
서먹해진 모녀 관계, 어떻게 해야 극복할 수 있을까속시원하게 털어놓지 못했던 엄마와 딸의 관계 개선 프로젝트!
이 책은 사춘기 딸을 둔 갱년기 엄마의 눈물겨운 일상의 기록이다. 인생의 첫 격동기인 사춘기와 중년에 들어 첫 격동기인 갱년기는 부딪힐 수밖에 없다. 그 이유는 사춘기 자녀가 미워서가 아니다. 단지 사소한 의견 차이와 서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다가가지 못한 것이다. 1부에서는 사춘기가 막 오기 시작한 자녀와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2부에서는 자녀도 사춘기가 처음이고 부모도 사춘기 자녀를 두는 것이 처음이라 어떻게 의사소통을 해야 할지 고민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3부에서는 갱년기가 온 엄마가 사춘기가 온 딸과 어떻게 소통하면 좋은지에 대한 해결책이 두 사람의 일상에 빗대어서 소개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4부에서는 저자와 같이 사춘기 자녀를 두고 있는 모든 엄마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내용과 자녀를 진심으로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을 알아줬으면 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 책을 통해 이제는 부모가 자녀를 이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녀가 부모를 이해해야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과 그 노력의 결실이 보였을 때 비로소 두 사람은 성숙해질 수 있을 것이라는 마음을 전한다.
저자소개
프롤로그 4
1부 사춘기가 왔다
나는 전생에 신데렐라 15
신발 매타작 22
태어난 김에 29
엄마, 나 왜 낳았어? 36
두드리면 열릴 것이다 41
사춘기, 너 뭔데? 48
도발하는 거임? 54
핸드폰을 부숴, 말아? 58
2부 우리는 모두 처음
우리는 모두 처음 67
엄마의 엄마, 딸의 딸 73
신(新) 사춘기와 구(舊) 사춘기 77
아빠는 아이의 사춘기가 힘들다, 너무 많이 82
열리는 문, 열리지 않는 문 87
궁둥이가 싸하다 92
곧 지나가리라는 희망 고문 96
너에게 간다 100
3부 사춘기와 갱년기
사춘기와 갱년기 107
사랑하는 덕후에게 111
아이의 스트레스 115
두 여자의 시간 120
어떤 다짐 124
울보 엄마 128
스불재 132
힘들 땐 버블티! 136
4부 오늘 밤에도 어느 집 거실에서는
반려 햄스터 143
어떤 관계 148
엄마의 말 온도 153
사춘기는 거세게 내리는 소나기 같은 것 158
너는 내 운명 163
아이의 사춘기는 부모도 다시 태어나게 한다 168
엄마는 저절로 되는 줄 알았다 172
사춘기 아이 때문에 엄마가 울고 있다 178
에필로그 183
참고 문헌 186
목차
지은이 남현주
1977년생, 광명에서 자랐지만 결혼 후 파주 교하에 자리를 잡았다. 2005년 딸을, 2008년 아들을 낳고 엄마가 되었다. 딸, 손녀, 아내, 며느리, 영양사, 학원 선생님 등 모든 역할에 서툴렀지만 그중 엄마가 제일 서툴렀다. 특히, 딸의 사춘기를 맞이하고 치열하게 싸우고 화해하고 또 싸우며 매일 울었다.
‘강한 자가 오래가는 것이 아니라 오래가는 자가 강한 자이다’라는 말을 제일 좋아한다. 무조건 버티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니지만 어떤 일이 시간이 지나서 좋을지 나쁠지는 모르니까 그냥 버틴다. 삶이 힘들 때마다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것이 내게는 버티는 힘이고 희망이었다. 사는 의미를 묻는다면 이렇게 버틸 수 있는 뭔가를 찾는 과정이라고 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