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한국현대수필 100년 100인 선집 15권은 전상준 수필가의 『행복한 삶, 괜찮은 삶』이다. “별로 나쁘지 않고 보통 이상으로 좋다”라는 뜻의 말, 괜찮다 , 용기와 용서, 격려와 사랑의 마음을 담뿍 품은 희망의 이 말 씨앗을 행간의 고랑마다 넉넉하게 심어 놓은 “괜찮은” 작품집이 바로 이 책이다.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에게도 “괜찮아.”라는 말을 자주 해주고 싶다는 작가의 마음이 전해지 는 따뜻한 책, “괜찮은 삶은 행복한 삶과 가깝다.”라는 작가의 인생 철학이 「나는 싸움꾼이 다」, 「외투의 충고」, 「하늘이 준 선물」, 「행복하게 살기」 등 43편의 작품마다 소중한 삶의 주 문으로 담겨있다. “…삶의 가치는 스스로 지킬 수 있는 사람만이 가진다는 말이 있지 않은가. 내가 가진 사람 자격증은 내 안에 있다.”(「사람 자격증」)라며 자신을 먼저 긍정하자는 전상준 작가, “사람은 누구나 자기 인생의 체험과 사색을 통하여 저마다 자기다운 행복의 철학을 갖는다.”(「삶의 두 가지 철학」)라는 행복의 정의를 내리고, 자신의 삶에 대해서 “다행인 것은 자신을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귀한 존재로 여기며, 소박하게 살면서도 만족하며 행복해하고 있다.” 이제는 “인생을 진지하고 호방하게 사람답게 살다 끝내고 싶다.”(「거울 속 작은 몸」)라며 행복한 삶을 즐길 줄 아는, 행복의 철학을 찾은 진정한 어른의 모습을 작품의 면면에 담아 보여준다.
저자소개
? 1947년 경북 예천에서 태어났다. 영남대학교와 동 대학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경북교육청 중등학교 교사를 거쳐 교감으로 정년퇴직했다. 대구수필문예대학에서 수필 쓰기 공부를 했으 며, 2002년 《문예한국》 신인상으로 등단하면서 수필가의 길을 걸어왔다. 2023년 제21회 대구 펜문학상을 수상했다. ? 수분(守分)이 가훈이다. 분수(分數)나 본분(本分)을 지키며 살려고 노력했다. 아직은 많이 부 족하다. 세상을 아름답게, 즐겁게, 지혜롭게, 너그럽게 살고, 그 속에서 여유로운, 괜찮은, 행 복한 삶을 찾고 싶다. 이런 삶을 위해 가슴에 사랑을 채우는 노력을 계속할 것이다. ? 『행복한 삶 아름다운 삶』, 『행복한 삶 즐거운 삶』, 『행복한 삶 지혜로운 삶』, 『행복한 삶 너 그러운 삶』이란 네 권의 수필집과 『행복한 삶 여유로운 삶』, 『행복한 삶 괜찮은 삶』이란 두 권의 선집을 상재하는 만용도 불려봤다. 『행복한 삶 지혜로운 삶』은 2017년 한국출판문화진 흥원 세종도서문학나눔에 선정되었다. ? 현재 한국문인협회, 대구문인협회, 사)국제펜한국본부, 사)국제펜대구지역위원회, 수필미학문 학회 회원. 영남수필문학회, 대구수필문예회 회장(역). 대구수필가협회, 일일문학회 부회장(역). 대구수필문예대학 교수·학장(역). 대구광역시중구노인상담소 마음보듬이 글쓰기 치료(수필) 강 사로 수필 문학의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목차
머리말|괜찮은 삶은 행복한 삶과 가깝다 1부 나는 싸움꾼이다 사람 자격증 / 삶의 두 가지 철학 / 거울 속 작은 몸 / 나는 싸움꾼이다 / 희수(喜壽)에 던지 는 메시지 / 행복한 삶 즐거운 삶 / 따뜻하게 사는 방법 / 나의 참모습 / 내 소나무 / 마음 의 열쇠 2부 외투의 충고 다랑논 / 어머니와 장미꽃 / 누이와 어머니 / 어머니의 향기 / 세 살 어머니 / 쑥국 / 외투 의 충고 / 코치를 잘해야 / 치료비 변상 / 부부송(夫婦松) / 지각한 약속 / 추석을 보내며 3부 하늘이 준 선물 소나무의 보은 / 쥐똥나무 / 겨울나무 / 논두렁콩 / 목련나무 낙엽을 쓸며 / 여명(餘命) / 소나무처럼 살고 싶다 / 반곡지 / 하늘이 준 선물 / 봉선화 / 행복한 삶 아름다운 삶 4부 행복하게 살기 서제막급(?臍莫及) / 참 어려운 선택 / 식당에서 만난 노인 / 아파트와 인연 / 삶의 보람 / 영남대학교와의 인연 / 행복하게 살기 / 작은 흔적, 나를 위한 글쓰기 / 강물은 그냥 흐르는 물이 아니다 / 국파(菊坡) 전원발(全元發) 작가 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