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일본은 왜 반성하지 않을까

일본은 왜 반성하지 않을까

저자
정원식
출판사
좋은땅
출판일
2013-10-08
등록일
2015-06-29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1MB
공급사
웅진OPMS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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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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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독일 메르켈 총리가 고개 숙인 모습이 2013년 8월 22일 주요 일간지 신문 표지면을 장식하였다. 독일 메르켈 총리가 8월 20일 바이에른주 다하우의 옛 나치 강제 수용소를 방문하여 헌화하고 고개 숙여 고인들의 명복을 빌은 것이다.
1970년 서독의 총리 빌리 브란트는 폴란드를 방문하였을 때 유태인 추모 기념비를 찾았다. 그리고 조용히 무릎을 꿇었다. 용서를 빌은 것이다.
또한 1973년 빌리 브란트 서독 총리는 이스라엘을 방문하여 용서를 빌었다. 이스라엘 총리는 “용서하겠습니다. 하지만 잊지는 않겠습니다”라고 답하였다.
참으로 아름다운 장면이었다. 한 쪽은 용서를 구하고 다른 한 쪽은 그것을 받아들인 것이다.
반면 일본의 아베 총리는 2013년 8월 15일 일본 종전 기념일에 야스쿠니 신사에 예물 비용을 전달하였다. 또한 일본의 각료들과 국회의원들은 야스쿠니 신사에 해마다 참배를 하고 있다.
독일의 총리는 나치 강제 수용소를 찾아 희생자들에게 고개를 숙이고, 반면에 일본의 총리와 각료 및 국회의원들은 해마다 전범들의 신사를 찾아 고개를 숙이고 있는 것이다.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켜 많은 사람을 희생시킨 두 나라는 너무도 대조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상식적으로는 반성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현실은 너무도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나는 작으나마 그에 대한 해답을 이 책에서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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